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음식 자체가 상해서 위험해진다기보다, 냉장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니 다른 식품까지 미생물 증식 위험에 노출이 될 수 있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냉장고는 4도 안팎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뜨거운 국, 찌내 한 냄비가 들어가면 내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가게 되며, 이미 보관중인 반찬, 유제품, 계란이 미지근한 운동에 노출이 되시면서 세균이 빠르게 자라기 쉬워지게 됩니다.
음식 자체도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중심부가 충분히 식지 못하면 50~60도(위험한 온도대)에 머물게 되면서, 이때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니 식중독 위험이 커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품위생 기준, 뜨거운 음식은 얇게 펼쳐서 빠르게 식히시거나, 상온에 1시간 이내로 내부 온도를 충분히 떨어뜨리고 냉장 저장하시는 것이 좋아요.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