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신이 너무바보같네요....
의류매장에서일한지5년됫습니다 전에다른곳에서일할때보다는 월급이적었지만 사람이좋으면 다 괜찮다여기며 일했어요..주6일에 오전9시50분출근에 저녁9시퇴근 170만원대초반으로받다가 4년쯤지나 구조조정해야겟다면서 주4일에 월급인하내용을구두로설명하시는데 전 당연히 직원이니 근로자인줄알았습니다..
이일이있기전 지난시간동안에대해 잠시 말씀드리자면
근무시작하고 1년쯤지나서부터였나. .
뜬금없이 종합소득세신고하고돈들어오면 자기한테달라시는데 이걸왜해야하는지도모르겠는데 근로소득세신고는 하겠는데 종합소득세가뭔지도몰랏고 자꾸했냐고물어오시고 은근히 재촉하시는통에 했더니 그걸계기로 저에게 건보료라던지 세금이 말도안되게 올라가더군요 .. 영문을몰라 건강보험공단이랑 세무서에직접방문해서 이유물어보고해도 돌아오는대답은 제가속득이 많아서라고합니다..
당시에 제가 전세3500만원에 1300cc소형suv몰고 월급 174만원대엿는데 이게 많앗다는겁니다 건보료가 10만원넘게 냇던거같아요.. 전세도 자동차도 세금증액책정에 잡히는기준은아니라고 들엇던거같아요.. 국민연금도부담되서 잠시중단하고싶어도 제가 종합소득세신고한시점후로 국민연금 중단도못하게됫구요..알아보니 방법은 제가퇴사하고 퇴사햇다는증영서를 보험공단에 제출하라고합니다..
이나이에 판매직인제가 이직할곳도 마땅히없는데
8개월전 구조조정빌미로 주4일에 125만정도 월급으로 낮춰지고..3.3프로 세금은 당연히 떼야하는거라며 말씀해주셧을때도 세금에대해 왜제가 이걸떼어야하는지도몰랏던터라..
아무것도모르는전 그저 네..라고대답하고 받아들일수밖에엏었습니다..이렇게되니 더욱더 연애고 결혼이고 미래를그려나갈수없게됫네요..근데이상한건 사장님이 제월급신고를 180으로해놓겠다는겁니다..그것도이해가안됫어요 세금신고해서 들어오는돈 꼭받으라고만햇습니다 그거라도받아야하지않겠냐하시면서..
그리고 시간이흘러오늘 인별그램에 꼼수근로계약에관한컨텐츠저보에서 제가떼이는3,3프로는 근로자가아니라 프리랜서로계약이됫다는의미고 이건 사장님과 동업관계의 의미를같는거라고하더군요..더 중요한건 퇴직금을 안줘도 제가신고해봣자 불법이 아니기때문에 제가완전 호구로찍혓구나라는 생간에 두손이 떨립니다.. 저는 이분들이 사람이좋아서 4년넘는이간동안 가족같은분들이라고생각하고 일해왓는데..
컨텐츠정보접한뒤로 전이제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 엄청되기시작합니다.. 저에게 조언한마디부탁드려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이문제는 노동청에 상담을 받아보고 신고 할부분이 있으면 신고 하시고 다른 직장을 찾아보세요 지금 회사 사장은 비양심적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팬쥬엄마입니다.
우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저30대후반입니다 의류업에서 작년7월까지일했습니다 다른일 충분히 구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노동청에 전화해서 상담받고 신고하세요 충분히 신고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