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가 여러 곳으로 나누워져 현재 3개의 관리번호로 4대보험을 납부하고 있는데요.
국민 / 건강 / 고용의 경우는 사업장등록증에 표기된(사업자등록증상의 사업자번호 10자리-0) 한 곳으로 고지가 되고 있는데, 산재보험의 경우 지점별(관리코드번호 3곳 지점)로 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근로자 사업자 지점별로 관리가 반드시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않는 경우 다른 리스크가 존재하나요?
(관리가 되어야 한다면 산재보험만 이렇게 별도로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관리부서 변동 및 인사 발령에 따라 근무지가 변동될 수 있는데 매번 전근신고를 통해 관리가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실근무지와 다르게 가입되어 있는 몇분 들이 계셔서 관리번호 기준으로 정리가 필요한 것인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