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에 오래된 빌라 자가를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결혼할 남자친구는 경기도에 3룸 2화 1억짜리 역세권의 아주 오래된 빌라를 자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디딤돌 전세 대출을 받아서 달에 50정도씩 대출 이자를 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자가를 포함해 모은돈이 1억4천이고

저는 전세 보증금을 포함해 8천정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여러분들 같으면 어떤식으로 부동산 투자하는걸 추천하실까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집은 월세를 준다던가, 남자친구

집을 팔고 대출을 받아 경기도에 구축 아파트를 사서 월세를 준다던가, 아니면 아예 제가 남자친구 집을 들어가서 산다거나..(이게 사실 제일 돈 안드는 방법이긴한데 저는 서울에 사는걸 포기를 못하겠어요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도 빌라를 월세를 주고 나오는 월세로 서울 집 이자를 상환을 하게 되면 주거비에 대한 비용이 상계 되고 나머지 금액을 저축을 할 수 있지만 아직 관계가 혼인 전이라 그러한 금전관계는 좀 더 서로간에 협의가 필요할 수 있다 보여 집니다. 따라서 혼인예정일 경우는 빌라를 매도를 해서 무주택자인 상태에서 청약이나 디딤돌등의 정부지원 대출을 활용을 해서 신혼집을 마련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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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똘똘한 한 채 전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빌라 한 채를 매도하시고 여자친구 분과 자금을 모은 다음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역의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월 50이자면, 연으로 환산하면 600만원입니다.

    이는 작지않은 돈입니다. 선택지를 정리하여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울의 편리함은 쉽게포기하기 어렵죠. 그래서 적절한 보상을 생각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1.서울 포기하고 이자없는 수준의 빌라로 이사하는 대신 1년에 한번 300만원 정도의 쇼핑이나 여행(나머지 300은 저축) + 구축빌라 월세(소득)

    2. 불편하더라도 평수 작은 서울 구축 빌라로 이사. 대신 삶의 질이 떨어짐 + 구축빌라 월세(소득) 

    3. (선택) 1,2중에 골라서 진행하되, 빌라를 원하는 호가대로 ‘일단’ 부동산에 내놓기. 팔리면, 1번 선택했던 경우 돈을 모아 대출없이 서울 전세로 재입성, 2번 선택했던 경우, 평수 넓혀서 갈아타기

    위 1,2의 두가지 선택지가 요즘 경기 흐름에서는 안정적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혼할 남자친구는 경기도에 3룸 2화 1억짜리 역세권의 아주 오래된 빌라를 자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디딤돌 전세 대출을 받아서 달에 50정도씩 대출 이자를 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자가를 포함해 모은돈이 1억4천이고

    저는 전세 보증금을 포함해 8천정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여러분들 같으면 어떤식으로 부동산 투자하는걸 추천하실까요?

    ==> 우선적으로 기존 빌라를 처분한 후 서울에 있는 신축급 아파트를 구입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러한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신혼부부 청약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에서 디딤돌을 유지하시면서 남자친구 빌라는 월세를 주고 월 일정부분 현금흐름과 추후 매도 차익을 노리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