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한국은 미국에 연간 약 140만 대의 자동차를 수출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전체 수출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25% 관세는 차량 한 대당 평균 $3,000~$10,000의 추가 비용을 발생시켜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관세로 수출이 줄면 국내 생산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며, 특히 부품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의 미국 수출 감소는 국내 생산 50만 대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관련 일자리 감소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조지아, 앨라배마 등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며, 추가 투자를 통해 미국 내 생산 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관세는 미국산 부품 비율이 높은 차량에 덜 적용되므로, 현지화로 비용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일부 유예를 신청하는 등의 협상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