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예전 어머니들께서는 밥을 지으실때 꼭 쌀을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리시고 하신 기억이 나는데요..ㅎ
이처럼 쌀을 물에 부린후 밥을 하게 되면..
일단, 쌀을 불리면 불순물 제거나 되어 청정해지는 효과가 있구요
쌀 안으로 수분이 흡수되어 쌀이 더 잘 익고 식물성 단백질인 수용성 단백질과 함께 소화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수분이 고르게 스며들었기에 밥 하는 시간도 줄여주고 밥을 한 후에 씹히는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제공합니ㅏㄷ.
이렇게 불려서 밥을 하면 소화기관에도 도움이되고 영양소가 더 잘 흡수 될 수도 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