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밥이 상하는 시간, 온도 ,습도, 보관 환경에도 달라집니다.
보통 여름철에 실내 온도가 높으면 1~2시간에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게됩니다. 밥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us)'라는 포자가 존재하기도 하는데 열에 강해서 밥이 식어도 살아남아 독소를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40~60도 사이 온도에서 세균은 활발하므로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된 경우 식중독 위험을 커지게 됩니다.
사무실에 에어컨 켜져있고 햇빛에 직접 닿지 않아도 가방 속은 공기 순환이 안되서 내부의 온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하루 정도는 괜찮은 경우는 안전 기준에는 안심할 수 없겠습니다. 밥을 조리하시고 식히 고 2시간 이내 냉장 보관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장시간 보관이 필요하면 용기는 밀폐하시고 냉장 상태로 유지하셔야 세균의 증식은 최소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