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기초대사량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 에너지라 신체 구성 성분과 생활 습관에 의해서 결정이 된답니다. 활동량이 많았던 고등학생 시절과 다르게 20대 성인이 되면 호름노 변화, 근육량 감소로 대사 효율이 떨어지기 쉽답니다. 다시 끌어올리기 위하 몇 가지 전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근육은 지방 조직보다 휴식기 에너지 소모량이 약 3~5배 높답니다.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나, 스쿼트, 런지같은 대근육 위주 저항 운동을 병행해주셔서 근육량을 늘려가시는 것이 기초대사량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음식을 소화할 때도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이 것을 식사성 발열 효과(TEF)라고 합니다. 단백질은 지방, 탄수화물 비해 이 효과가 월등히 높아, 20~30% 가까이 에너지 소모가 이뤄집니다. 식단 내 단백질 비중(하루 체중 1kg 당 1.6g이상)을 높여도 신진 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주시면 신체 내부 장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대사도 촉진됩니다. 하루 2L 이상 수분 섭취는 혈액 순환을 도와서 세포 에너지 대사 효율을 극대화한답니다.
수면 부족은 신진 대사를 방해하는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키며 근육 합성을 저해합니다. 하루 7~8시간의 양질 수면은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정말 중요한 정비 시간이랍니다.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보다 현재 생활 패턴에서 실천 가능한 근력 위주의 루틴을 먼저 잡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