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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두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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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치킨 피자중에서 원픽이 뭔가요?

저는 햄버거 치킨 피자중에 저의 원픽은 피자인거 같아요 저는 포만감을 추구하는 편이라 치킨도 좋고 햄버거도 좋지만 치킨은 사실 포만감이랑 거리가 먼 거 같아요 피자를 주로 먹어요 여러분들의 원픽은 어떤 메뉴 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저는 햄버거, 치킨, 피자 중에서 굳이 꼽으라면 원픽은 햄버거인데요,

    햄버거는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가 한 번에 들어가 있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티의 단백질은 근육과 신체 조직 유지에 도움이 되고, 치즈와 소스에서 제공되는 지방은 에너지원이 되며, 빵에서 나오는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또한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 채소를 함께 넣으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다양한 영양소를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는 포만감도 있는데요,

    치킨이나 피자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느끼하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킨은 대부분 조각 단위로 먹어야 해서 양 조절이 어려워 금방 배가 꺼질 때가 많고, 피자는 도우가 많아 포만감은 높지만 체중 부담이나 소화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반면 햄버거는 빵과 속재료의 비율이 적절하고, 단백질과 채소가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햄버거, 치킨,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는 맛과 편리하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나트륨, 포화지방, 칼로리 과다,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로 인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고, 채소, 단백질 등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며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가끔 즐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이 즐겁지만, 몸은 즐겁지 않은 패스트푸드 보다 건강한 식사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포만감을 중시하신다면 피자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원픽을 고르라면 치킨을 선택할 것 같아요. 햄버거, 피자는 도우, 번으로 인해 의외로 탄수화물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치킨은 인체 근육을 구성하고 대사를 돕는 단백질을 확실하게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튀김옷의 지방이 염려되시면 오븐에 구운 치킨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불필요한 칼로리는 낮추면서 양질의 단백질만 챙길 수 있으니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한 끼니가 되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쉬워하신 포만감 부분은 치킨을 드실 때 신선한 채소 샐러드를 한 대접 곁들이는 것으로 해결이 됩니다. 섬유질이 더해지면 소화 속도가 늦춰지니 피자 못지않게 묵직하고 오래가는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맛, 영양 두 마리 토끼 잡기엔 치킨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 ^

  • 포만감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피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응축된 고열량 식품이라 든든함이 크지만, 도우의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상당하므로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이 대사 건강에 유리합니다.

    만약 영양적 밸런스를 고려한 '원픽'을 꼽자면 통곡물 번과 신선한 채소, 살코기 패티가 조화로운 햄버거가 완전식품에 가장 가까운 구성이며, 치킨이나 피자를 드실 때도 튀김옷 대신 구운 조리법을 선택하거나 당분이 적은 토핑을 위주로 구성하신다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