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를 하다보면 기록에 16~17회 이정도량의 유찰이 된 부동산이 있던데 정말 하자가 있는걸까요?
100%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권리관계의 하자 또는 물건지의 하자등이 있기에 많은 사람이 입찰하지 않겠죠? 하지만 진흙속의 진주가 있는 경우도 아~~~주 간혹 있으며 복잡한 권리관계를 해결한 능력이 있다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돌아올겁니다.
그리고 경매전엔 절대로 내부로 들어갈수없나요?
내부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싫어하겠죠. 특히나 세입자 입장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