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투자 확대와 농산물 시장 개방은 협상 카드로 사용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선제적으로 개방하거나 투자만 늘린다고 해서 협상이 유리하게 되진 않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 트럼프의 행태는 무언가를 하나를 알아서 내놓으면 더 달라고 하는 판세입니다.
또 협상이 되었다고 해도 언제 또 말을 뒤집을지 모를 정도로 신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 측의 전략은 최대한 신중한 접근이구요.
일본이 협상을 타결했다고 해서 급하게 볼 게 아니지요.
전략적 타이밍에 맞춘 유연한 협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