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관련해서 사고가 많은 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해야지 안전할 수 있을까요?
최근 대전 초등학교 사건도 너무나도 참담하고 가슴이 아픈데
자녀들에게 어떤 교육을 지도하면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기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이는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하는 것으로만 해결될 수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제도적인 뒷받침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지키는 것이 힘든 이유가
완전한 성숙이 되지 않아서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늘 가정교육 지도가 필요로 하는 것인데요.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낯선 사람을 경계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경계를 해야 함을 알려주세요,
또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도와주세요" 라고 크게 소리를 쳐서 도움을 요청 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의 판단과 선택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한 대책 및 방안을 마련하여 아이가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사고는 알려주지 않고 밠ㅐㅇ하니 걱ㅈ정이 됩니다.
이럴떄는 다양한 매뉴얼을 미리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많이 되시죠. 예전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아도 큰 걱정이 없었는데, 요즘은 부모님들이 한시도 마음을 놓기가 어렵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위험을 예측하고 피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거예요.
우리가 "낯선 사람 따라가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아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켜야 해요. 예를 들면, "만약 어떤 아저씨가 길을 물어보면서 차에 태우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어보고, 아이가 "도와드릴게요!"라고 하면 "어른들은 아이한테 도움을 청하는 게 아니야. 이상한 상황일 수 있어."라고 알려주는 거죠. 또, "위험한 일이 생기면 소리를 질러!"라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살려주세요!"보다는 "불이야!"라고 외치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 바로 거리를 벌리는 연습도 필요하고요. 실제로 제가 아는 아이는 엄마랑 이런 연습을 자주 했더니, 엘리베이터에서 수상한 사람이 타자마자 자연스럽게 "아, 엄마가 기다리셔서 먼저 내려야겠어요!"라고 말하며 빠져나왔다고 해요. 또, 집 주소나 부모님 연락처를 외우게 하는 것도 중요해요. 막상 위급한 상황이 되면 아이들이 놀라서 머릿속이 하얘질 수도 있으니, 평소에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주셔야 해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두려움에 갇히지 않도록, '위험한 일이 생기면 바로 도망가고 도움을 요청하는 게 용감한 거'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예요. 무작정 겁을 주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위험 인식, 낯선 사람 경계, 안전한 장소 파악을 교육해야 합니다. 소통 능력을 키워 도움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통해 인식, 응급 상황 대처법, 낯선 사람 경계 등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ㄴ느 성인과의 소통을 강조해 위험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아이들 관련하여 사고가 많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고 정해진 시간에 등하교 할수있게해야합니다 스마트폰 필수 지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