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만성질환과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변비~설사 혼합형의 경우 설사로 인해 지사제를 복용시 변비가, 변비로 인해 변비약을 복용 시 설사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약간 무른 변 정도의 변을 볼 정도로 약을 조절해서 복용하시고 악화인자를 피할 것을 권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마땅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평상시에 위장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스턴트,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조절해주고 열심히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증상을 유발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시고 온찜질, 운동, 휴식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약물 치료는 증상에 따라서 복용하면 되지만 지금처럼 증상 조절이 잘 안된다면 내과에서 다시 진료를 보시고 약제를 변경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치료가 참 어렵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면 음식 조절이 쉽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변비보다는 설사 관리가 좀 더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유산균과 장운동 조절제를 드시면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설사를 할 때 지사제의 사용을 최소화 하면 변비로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