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추가근무,야간근무,주말근무수당을 안줘서 노동청에 미지급으로 신고했고요
저는 제 시급대로 일한시간계산해서 N만원만큼 달라했고 증빙자료로 회사내 야근기록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사장은 인정 못하겠다고했지만 사원들 야근기록후 임원들 확인사인이 있음
사장쪽에서는 출입기록을 가져와서는 제가 마지막으로 지문을 찍고 '들어간시간'이 야근명부에 기록된시간보다 빠르다고 허위기재라면서 인정을 못한다고 하고있고요
저도 나온시간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들어간시간을 퇴근시간이라고 우기는게 납득이 안되서 합의가 안되고있습니다
또한 포괄임금제라서 못주겠다는 소리도했고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감독관이 계약서가 잘못되서 포괄임금제로는 인정해줄수없다고 했습니다
질문
1.감독관이 아니라고했지만 사장이 계속 우겨서 포괄임금제로 인정이 될수있는지
2.서로 금액합의가 안되면 이제 형사로 넘어가야하는지, 제 증빙자료가 문제가 될수있는지
3.형사로 넘어가면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