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던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에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어떠한 부분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요?

강남, 서초, 용산 등 매물 증가 움직임이 뚜렷하다고 하는데..

이는 어떠한 움직임의 시작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5월9일 분 계약분까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중과 유예를 해주고 그 이후 부터는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이 부과가 되기 때문에 다주택자들 매물이 시장이 출현을 하고 있고 또한 다주택자들 주택담보대출 만기 시 연장을 해주지 않는 규제 또한 향후 보유세 인상까지 하게 될 것으로 보아 미리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처분을 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강남·서초·용산 매물 증가는 하락장의 시작이라 단정하기보다는, 정책·세제·심리가 겹친 초기 조정 신호로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집주인들이 가격을 잘 안 내리고

    매수자도 더 떨어질 것을 기대해 사실 거래 정지 상태입니다

    정책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고 거래 절벽과 가격 버티기 상태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가격상승이 뚜렷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이익실현 목적의 매물들이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이야기나 상담하시는 분들을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정책에의한 매물증가 보다는, 최근 전반적인 경제문제로 인하여 고령층이나 가계에 어려움있으신 분들이(물가상승, 사업실패, 사업자금 확보, 실직 등의 문제) 이익실현겸 아파트를 정리하고 갈아타면서 현금 확보하려는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은 금융과 세제 두 측면인데 정부가 스트레스 DSR을 강화하고 강남 등 규제지역의 LTV를 40%로 축소하면서 고가 주택을 사려는 수요자들의 자금 줄이 막혔고 이로 인해 거래가 뜸해지자 불안감을 느낀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2026년 5월로 예정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전에 잔금을 치러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의 막차 타기 매도 물량이 겹치면서 매물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이 매도자 우위에서 매수자 우위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조정의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으며 과거처럼 무조건적인 우상향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자산가들이 무리한 보유보다는 현금화나 더 똘똘한 자산으로의 재편을 선택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이 전체적으로 급락하기보다는 입지와 조건에 따라서 가격이 차별화되는 본격적인 양극화와 선별적 거래 장세로 진입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시행 중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를 앞두고 있어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지금이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하여 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후 당분간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질 듯 한데 매물 잠김 효과도 나타날 수 있어 가격 상승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