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 완공하고 분양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시공사 보유분을 내놓는 이유가 뭔가요?

대단지 아파트 조성을 계획하고 조합원 제도로 분양하고 난뒤 완공이되면 입주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분양이 전부 완료되지 않더라도 조합원 보유분을 내놓는데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멀씀하신 경우에는 조합원 보유분은 사실 대부분 일반 분양 중에서 계약되지 않고 남은 미분양 세대나 계약 해지로 인해 다시 돌아온 물량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옷사는 아파트 겅설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데 분양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공사비 회수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렇게 남아있는 물량은 계속 유지 보수 비용이 들고 자금 흐름을 막기 때문에 어떻게든 빨리 소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죠.

    그래서 '회사 보유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마치 좋은 조건을 숨겨두었다가 내놓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판촉 전챡을 사용하는 것이죠.

    이는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해서 회사가 좋은 물건을 쥐고 있다 뒤늦게 푸는구나 하는 기대를 만들 목적도 있습니다.

    완공 후 회사보유분이 나온다면 대부분은 남아있는 물량을 효율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건설사의 재고 관리 및 마케팅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분양 물량이나 해지분을 정상화하고 재무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 자금 회수가 가장 크다고 봐야죠.

    완공 후에 미분양이나 시공사 물량을 빨리 털어야 건설비와 금융비용 등에 대한 투자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미분양 상태가 장기화되면 해당 단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생겨 시장에서 인기없는 아파트로 인식이 되니까 신속하게 매도 해서 그런 리스크를 없앨 목적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