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지식재산권 보호는 이미 통관 단계에서 주요 검증 항목 중 하나인데, 위조나 모조품 문제가 커지면서 앞으로는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관이 권리자 등록 정보를 활용해 상표권이나 디자인권 침해 여부를 사전 심사하는 범위를 넓히고, AI 이미지 판독 같은 기술을 도입해 검사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도 검토될 수 있습니다. 제도가 확대되면 수입자는 권리자 확인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하고 통관 지연 위험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