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 도어락이 걸려있어서 못 들어감.
그 상태에서 어떻게든 누군가에게 물어서 화장실 비번을 알아내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휴지가 없음.
그 때는 정말 멘붕이 옴.
====
운전할 때 잘 운전하고 있는데 급작스럽게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으로 인해 급정거 한 경우... 진심 개 빡칩니다.
====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아랫쪽에서 밝은 빛이 눈을 때림. 누군가 스마트폰을 켜서 화면을 보는데
그 빛이 어두운 공간에 갑자기 떠서 굉장히 불쾌해짐.
====
다리 연골파열 수술이후에 무릎이 아퍼서 개인자차를 운전하다가 어쩌다 자동차 수리가 들어가서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고 버스를 탔는데 운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앉음. 이후 이어폰 듣고 눈감고 있었는데
어르신이 제 옆에 있었나봄. 자리 양보하라는 어떤 아줌마가 있었는데... 어르신을 그 때보고 자리 비켜드림.
헌데 어르신이 앉았는데 아줌마가 젊은 사람이 왜 어르신 왔는데 안비켜줬냐고 나에게 따짐. 아니 훈계라고 생각되는
말을 하길래... 저 무릎수술해서 통증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랬냐고 그래도 어르신이 더 우선이라고 지가 맞다는 식으로
계속 우김. 에효... 빡치지만 참았는데 웃긴게 어르신은 자리에 앉고 정류장 5곳 지나니깐 내림. 그 자리 그 아줌마가
자리 앉음.
그러곤 창밖에 보면서 절대로 나 안쳐다봄.
아... 정말 인간얼굴이 두껍구나 느낌.
이정도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