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에서 가장 짜증이 나는 상황은?

여러 일상 생활에서 하는 습관이나 행동 들중

가장 본인을 짜증이 나게 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누군가 약속 시간에 늦는다거나

중요한 서류를 집에 두고 와서 다시 가야 한다거나

자유롭게 적어주시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톡 길게 정성껏 써서 보냈는데 전송 실패 뜨고 글 다 날아갔을 때

    폰 바닥에 전져서 두 줄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양말 신자마자 물 밟았을 때 자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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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빌라의 반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하수구가 역류합니다.

    원인은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역류하는 건데 피해는 저만 보죠.

    저는 라면 국물이나 기름이 하수구로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윗집들도 그럴까요.

    결국 하수구 안쪽에 기름이 굳어 막히게 되면 하수구를 뚫는 업체를 불러야 하는데 윗집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잘 협조해주지도 않아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 정말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 도어락이 걸려있어서 못 들어감.

    그 상태에서 어떻게든 누군가에게 물어서 화장실 비번을 알아내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휴지가 없음.

    그 때는 정말 멘붕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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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할 때 잘 운전하고 있는데 급작스럽게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으로 인해 급정거 한 경우... 진심 개 빡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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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아랫쪽에서 밝은 빛이 눈을 때림. 누군가 스마트폰을 켜서 화면을 보는데

    그 빛이 어두운 공간에 갑자기 떠서 굉장히 불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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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연골파열 수술이후에 무릎이 아퍼서 개인자차를 운전하다가 어쩌다 자동차 수리가 들어가서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고 버스를 탔는데 운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앉음. 이후 이어폰 듣고 눈감고 있었는데

    어르신이 제 옆에 있었나봄. 자리 양보하라는 어떤 아줌마가 있었는데... 어르신을 그 때보고 자리 비켜드림.

    헌데 어르신이 앉았는데 아줌마가 젊은 사람이 왜 어르신 왔는데 안비켜줬냐고 나에게 따짐. 아니 훈계라고 생각되는

    말을 하길래... 저 무릎수술해서 통증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랬냐고 그래도 어르신이 더 우선이라고 지가 맞다는 식으로

    계속 우김. 에효... 빡치지만 참았는데 웃긴게 어르신은 자리에 앉고 정류장 5곳 지나니깐 내림. 그 자리 그 아줌마가

    자리 앉음.

    그러곤 창밖에 보면서 절대로 나 안쳐다봄.

    아... 정말 인간얼굴이 두껍구나 느낌.

    이정도면 될까요?

  • 대화를 할 때 벽에 대고 말하는 것 처럼 느끼게 하는 사람을 설득 시켜야 하는 입장 일 때

    내가 한 말에 집중을 안하고 노력도 하는게 안보이게 자꾸 다시 되물어볼 때

    저녁 6시에 겨우 다 한 작업한 파일이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