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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는 당뇨환자에게 좋지 않은 음료일까요?

질문 대로 제로 콜라 사이다 등등

저런 음료는 당뇨환자에게 좋지 않은 음료일까요?

평소에 탄산음료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가끔 먹고싶을때 제로 음료를 먹긴하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로 음료는 당뇨 환자에게 일반 탄산음료보다는 비교적으로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무해한 음료로 간주하기엔 몇 가지 의학적인 유의사항이 있으니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제로 콜라나 사이다에 사용되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같이 인공 감미료는 설탕과 다르게 체내에서 당으로 대사되지가 않습니다. 마신 직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진 않고, 인슐린 수치에도 즉각적인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도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제로 음료를 활용하시는 것을 제한적으로 허용을 합니다.

    유의할 부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장내 미세균총 변화: 인공 감미료의 장기 복용은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깨뜨리니 오히려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거나 포도당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단맛 중독, 보상 기전: 뇌는 강한 단맛을 인지를 해주지만 실제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을 경우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려고 다른 음식(탄수화물)을 더욱 갈구하는 보상 심리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혈당은 올리지 않으나.. 인슐린 반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3) 산성도: 당분은 없지만 탄산음료 특유 산성 성분, 인산이 치아 침식,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답니다.

    평소 탄산음료를 즐기지 않으시다가 가끔 대체제로 드시는 정도는 혈당 관리에 별 무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물, 순수 탄산수(감미료 미포함)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제로 음료는 당 섭취를 피하기 위해 일시적인 대안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건강하겠습니다.

    하루에 500ml 이하로 드시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아주 가끔 드신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 같은 제로 음료는 설탕이 거의 없고 칼로리가 낮아 일반 탄산음료보다는 혈당조절에 도움이됩니다. 자주 마시면 단맛으로 인해 식욕이 상승할 수 있고 산성 성분이기 때문에 치아손상의 우려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감미료가 장내 세균 균형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드시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여 직ㅈ겁적인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으므로 당뇨 환자가 가끔 탄산음료의 대안으로 선택하기에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강한 단맛이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주거나 식욕을 자극하여 다른 음식의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영양학적으로는 제로 음료가 물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기에 가급적 섭취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장내 미생물 환경에 변화를 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니 혈당 조절을 최우선으로 하되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만 즐기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건강한 관리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로 의료에는 "당"이 없습니다.

    "제로"라는 말을 쓰기 위해서는 당이 들어 있으면 안됩니다.

    보통 음료로 당을 섭취하면 혈당이 매우 빠르게 올라가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이는 당뇨병을 야기하는 원인이 됩니다.

    다만, 제로음료는 이러한 부분을 없애므로써 당뇨에 대해서 부담이 없도록 만든 음료입니다.

    따라서, 당뇨환자가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