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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상승이 체감되는 소비 패턴 변화에 대한 생각

최근 몇 년 사이 장보거나 외식할 때 체감 물가가 크게 올랐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별생각 없이 쓰던 지출들도 이제는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의 소비 패턴이 실제로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방향인지, 아니면 오히려 소확행 위주로 소비가 재편되는 건지, 주변 사례나 통계적으로 체감되는 변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총 소비 지출은 물가 상승 영향으로 명목이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품목에서 실질 소비량은 줄어들거나 유지되는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음식료, 의류 등 실질 소비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경우가 있고 가격이 올라서 돈은 더 쓰지만,

    실제로는 품목 소비량 자체는 줄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가격 비교를 하고 할인/쿠폰을 적극 활용하고 대형마트에서 같은 제품도 단가 비교 후 저렴한 쪽으로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브랜드·충동 구매보다 합리적 소비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소비패턴의 변화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나타나지만 현재 불경기속에서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고소득층은 고가, 프리미엄상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저소득층은 점차 초저가, 할인상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패턴변화는 내수경기 회복에 장애가 될수 있고 중산층이 점차 얇아지는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오프라인보다는 저가상품에 대한 소비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령층은 지출 총액을 줄이는 경향을 보였고, 젊은 층은 소비총액을 줄이기 보다는 불필요한소비를 줄이는 방식의 의식적 소비패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유통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백화점이나 명품 매출 증가세는 둔화된 반면

    다이소나 대형마트 등 창고형 매장의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산층조차 생필품만큼은 철저히 가성비를 우선시 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선택과 집중형 소비가 뉴노멀로 새로이 부각되는 점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소비 패턴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아낄 땐 확실히 아끼고 쓸 땐 확실히 쓰는 양극화된 전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식료품은 저렴한 PB 상품이나 밀키트로 대체하며 지출을 최소화합니다. 큰 소비는 줄이고 대신 고급 디저트나 향수 같은 스몰 럭셔리를 통해서 적은 비용으로 심리적 만족을 챙깁니다. 단순히 싼 것만 찾기보다 나에게 정말 가치 있는 것에만 집중적으로 지갑을 여는 영리한 소비가 대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전체 판은 쓸 돈은 비슷하거나 줄었는데 꼭 써야 하는 항목 가격이 더 올라서 나머지를 줄이는 방향입니다.

    완전히 외식을 끊는다기보다 비싼 자리 수는 줄이고 가격 대비 만족이 높은 식당, 편의점, 배달 특가 등으로 조정하는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는 여러가지 항목에 대한 물가지수가 종합되는 수치이므로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했다고 피부로 느끼는 지수보다 다른 항목이 하락한 항목이 있기 때문에 체감수지와 통계수치의 오류라 착각을 느끼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물가지수 상으로나 쳬감소비패턴이나 각종 경기 지수그릭고 성장율은 이제 기지개를 키는 것은 어려운 시기인것은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시경기면에서는 어느 정도 어려운 무역경쟁속에서도 어느정도 희망적이나 미시적인 측면의 서민들의 소비패턴은 당분간 어려운 하향곡선이 당분간 유지되리라 봅니다

    경제현실에서 개인사업체인 소상공인들의 한숨소리와 빈상가가 늘어나는 현상들이 어려운 경제현상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거정부의 경제와 소비패턴이 어느정도 치유되어가는 현상이라 보아 작은 희망의 불빛으로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소비 패턴이 무조건 지갑을 닫기보다는 꼭 필요한 곳에만 집중하는 실속형으로 바뀌어 가는 분위기입니다. 예전의 욜로와 달리 불필요한 지출은 최소화하고 필요한 하나만 산다는 요노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이는데요. 평소 식비나 생필품 비용은 아끼되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정 분야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앰비슈머 성향이 뚜렷해지는 등 전반적으로 소비가 위축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에는 외식, 장보기 빈도를 줄이고 가성비, 대체재 중심으로 소비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고정지출은 줄이되 소소한 만족을 주는 소비에는 지출하는 소확행 소비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과 같이 물가 상승이 꽤 많이 체감이 되고 있을 정도로 변화면서 소비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있도 가성비를 추구하는 패턴이 뚜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불필요한 절약 소비를 통해 특별한 날에 프리미엄 외식을 하는 경우가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