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은 개미털기 패턴이 반복되잖아요~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주식이나 코인은 아무리 우량자산이라 하더라도 항상 개미털기 패턴이 반복되잖아요~
엄청나게 내려서 겁주고 더 내려서 겁주고 한계까지 내려서 겁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휙 올라가고 말이죠!
개인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게 좋을까요?
경제 전문가님들의 주관적인 방법을 꼭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개미털기 예방을 위해서는 몇가지 대처능력이 필요합니다.
몇가지를 설명드려보면,
첫째, 손절 기준을 정한후 기계적으로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둘째, 나무 대신 숲을 보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셋째, 레버리지 투자는 최대한 피하는게 좋습니다.
넷째, 뉴스에 즉각 반응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위 4가지만 잘 지켜도 개미털기 일부 예방이 가능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대한 개미털기를 반복하는 것은 세력이 있다는 것을 기본에 두는 것이라 생각하며 세력이 충분한 지분을 또는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개인의 주식을 뻇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확신이 있다면 이러한 세력의 흔들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만약 미래성이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흔들기가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게 끔 공부를 충분히 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개인 투자자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입니다.
자금 비중을 잘 나누어 투자를 하고(몰빵 X) 꾸준히 매수를 하며 버티면 대부분 회사는 언젠가는 회복을 합니다.
그래서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고 중장기 투자를 하는게 개인들에게는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코인의 개미털기 패턴은 심리적 불안을 유발해 개인 투자자가 손절, 이탈하도록 만든 뒤 기관, 세력이 저가 매수하는 구조입니다. 개인은 단기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전 명확한 목표가격, 손절선,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접근할때는 시장 심리를 이겨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하락할때 손실에 대한 공포로 팔고 싶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시적인 조정이라는 감정을 통제해야 합니다.
항상 분산투자와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하며 감정을 통제해야 개미털기라는 것에 손실을 보지 않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미털기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입니다. 전문가들은 투자 전 반드시 나는 이 종목을 얼마에 팔고, 얼마에 손절한다는 명확한 원칙을 세우고,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시장의 폭락장이 오면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 한다는 공포에 휩싸이게 됩니다. 반대로 급등장에서는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탐욕에 사로잡힙니다. 이는 개미털기 패턴에 말려들기 쉬운 심리입니다. 루머나 부정적인 뉴스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정보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본인이 투자한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를 믿고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자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여러 차례 나누어 매수하는 분할 매수 전략은 개미털기 구간에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매도 시에도 한 번에 팔지 않고 나누어 파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코인에서 개미털기 패턴에 현명하게 대응하려면 감정이 휘둘리지 말고, 철저한 투자 계획과 손절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분산 투자와 장기적 관점 유지, 시장 흐름 분석을 꾸준히 하면서 단기 변동성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피하고, 정보와 뉴스에 신중히 대응하며 자기만의 원칙을 지켜야 손실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흐름을 보면 진짜 사람 마음을 흔드는 구간이 꼭 옵니다. 크게 올랐다가 이유 없이 급락하고 거기서 더 눌러서 공포를 키운 뒤에 갑자기 반등하는 식이죠. 이런 패턴에선 순간적인 감정 대응이 제일 위험합니다. 차라리 진입 전부터 손절선과 매수 구간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움직이는 게 낫습니다.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단기 변동은 그냥 잡음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다 공포에 빠져 있을 때를 기회로 보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자기 원칙이 없으면 시장 리듬에 계속 휘둘리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개미털기 상황이 나오는 이유는 갑자기 급등하는 종목에 투자자들이 불나방처럼 이끌려 매수를 하기 때문인데요. 개인투자자는 자신이 충분히 공부하고 조사한 종목에만 투자를 해야하며, 급등하거나 동전주 등 세력이 쉽게 건드릴 수 있는 주식 종목 투자를 할때엔 더욱 신중을 가하셔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코인의 개미털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흔히들 개미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무기 중에 하나를 바로 시간입니다.
즉, 너무 단기 투자에 열을 내지 마시고 중, 장기로 보시면서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대응하시면 개미컬기에 당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말씀하신 급등락 패턴은 테마주나 중소형주와 같은 시총이 작은 코인이나 종목들이 시장에서 유동성이 집중될때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즉 이런 종목은 처음부터 단기트레이딩 목적으로 접근하시는분들이나 하는것입니다 이런 패턴은 실제로 매물을 확던지고 다시 매수를 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연속 매도로 장대음봉이 연이어 나올수도 있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해당 종목을 아예 초보투자자는 트레이딩을 안하는게 답이며 저런 급락패턴시 보통 연이어 장대음봉이 터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처음에 갑자기 밀리면 일단 매도하는게 맞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하는 방법 중 설명드리자면
들어가는 타이밍이 언제냐인데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부가 밀어주는 정책 사업에 맞는 종목군만 봅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이 내려간 종목을 골라내고 큰 일봉 또는 주봉으로 횡보 구간을 가지는 종목들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 1달 정도를 큰 틀에서 횡보 하고 있고 기사에서 악재가 크게 없다고 판단되고 3~6개월정도면 충분히 가능성있겠다고 판단되는 종목들은 1/5 또는 1/10로 분할 매수에 들어갑니다.
정보가 많이 없고 단타, 짧은 스윙이라고 하면 철저하게 -10%로 잡고 손절 라인 잡고 진행합니다.
이런식으로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고 최대한 그 기준대로 움직이되 급작스러운 거시 경제 변동이나 중요 경제지표에 따라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럴 때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미털기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그때에 매도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외국인과 기관 같은 곳은 추후 주가를 올릴 것이고,
싸게 매도한 소액투자자들만 손해를 보는 것은 흔한 패턴입니다.
하락장에서 무서워 매도하고, 상승장에서 올라타는 것은 심리적으로 편안하지만,
수익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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