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이른 아침 일어나기 전, 잠자는 자세를 바꾸려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서 소리지르고 와이프는 놀래서 저의 발을 펴서 무릅쪽으로 밀더니 종아리를 주무르고 난리였습니다.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고 종아리 근육을 쓰지않고 좀 쉬었더니 나아지기는 했으나 아직도 얼얼하네요.

아마추어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일부 선수가 종아리에 쥐가 나서 축구장에 눕고 응급조치 받는 것을 많이 봤지만, 그 사람들이야 많이 뛰다보니 근육 경련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운동한 것도 아니고 종아리에 쥐가 나는 것은 왜 그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는것은 근육경련으로 운동을 안해도 충분히 생길수 있습니다. 주된원인은 수분부족, 전해질(마그네슘,칼륨) 불균형입니다. 또 나이가들면 근육탄력이 떨어져 경련이 더 잘생기기도 합니다. 잠자는동안 혈액순환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것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평소 종아리 스트레칭을 자주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고, 자기전에 따뜻하게 해주는것도 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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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다가 종아리에서 쥐가 나는 원인은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낮에 많이 걷거나 운동한날 근육의 피로로 인해서 밤에 경련이 날 수 있습니다. 또는 수분이나 전해질의 불균형등으로 인해서 경련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래 앉아있거나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다리 꼬기 같은 습관등의 문제로 인해서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겨 그럴 수도 있고 종아리 근육이 짧거나 하신다면 스트레칭 부족으로 인해서 경련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드물지만 허리디스크나 좌골신경의 자극으로 인한 다리 근육이 예민해져 쥐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만약 통증이 지속되시거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낮에도 자주 쥐가 나고 저림 및 감각의 이상이 발생하거나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시다 다리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불편한 자세로 주무셔서 지속적인 근육의 과긴장이나 잠버릇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근육의 사용, 혈액순환 문제 등의 문제로 경련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혈관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근육경련은 운동 이외에도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신체피로나 근육의 긴장, 수면 시 취하는 자세와 같은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2. 뿐만아니라 수분이나 전해질과 같은 영양소의 부족이나 혈액순환저하, 신경의 자극이나 압박등의 질환에 의한 증상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