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자꾸 때리는 두돌 남아 훈육 어떻게?

누나에게 자꾸만 놀이성 공격을 하는데요..

따끔하게 혼내는 것도 잠시

조금 지나면 또 때리고

물고..

집에서 자꾸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힘드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누나를 상대로 장난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서

    여러모로 신경 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누나한테 계속 때리는 장난을 치는 경우가

    1. 누나가 공격을 받아주거나 재밌어서

    2. 무료함을 누나한테 푸느라

    이렇게 이유가 아무래도 클 거 같은데요

    일단 누나한테 먼저 동생이 때리지 못 하도록

    누나가 직접 의견을 동생한테 당당히 표현 할 수 있게

    지도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누나가 먼저 단호한 태도로 반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누나의 반응에 행동하는 걸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남자아이 한테는

    장난을 치는 마음을 어느정도 읽어주시되

    안된다는 걸,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지도해야 합니다

    "oo이가 누나를 좋아해서 그러는 걸 알아"

    "하지만, 누나를 때리면 누나가 아프고 속상해해"

    "누나를 때리는건 안돼. 누나가 좋으면 같이 놀이해볼까?"

    하면서 안된다고 알려주시되

    누나와의 놀이를 때리는 것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풀어주도록 유도를 하시는 거에요

    혹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이 된다면

    그때는 조금 강한 지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큰소리를 치는 것이 아닌

    "누나를 때리지 않기로 했는데, 때린다면 오늘은 장난감 가지고 못 놀아"

    먼저 약속과 규칙을 정해주신 이후에

    아이가 약속을 어기었을 경우에

    하루 동안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 한다는 등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리곤 약속을 어겼을 때, 보상이 없는것을 체험을 해야할 거 같아요

    여러번의 큰소리 보다, 이런부분이 효과가 더 클지도 모릅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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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는 이유는

    옳고.그름에 대한 인지가 부족함과 왜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한 이해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누나를 때리는 행동을 하였다 라면 "누나를 때리면 안돼", "엄마가 누나를 때리면 안된다 라고 했지", " 때리는

    행동은 하지마" 라고 전달을 하긴 보담도

    아이가 누나를 때리려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시키고, 아이를 누나가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누나를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을 한 후, 왜 누나를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두돌 무렵 아이들은 아직 감정 조절과 충동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나 흥분도 때리기, 물기처럼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쁜 아이"라기보다 아직 표현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보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누나를 때리거나 물었을 때는 웃으며 넘기지 말고,

    짧고 단호하게 "때리면 아파, 안 돼."라고 바로 알려 주세요.

    길게 혼내기보다 행동 직후 즉시 반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만지는 방법을 살살 쓰다듬기, 안아주기처럼 직접 보여주는 연습도 자주 해 주세요.

    아이를 떼어놓고 잠깐 진정시키는 시간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나가 계속 참기만 하게 하지 말고, 누나의 감정도 충분히 공감해 주셔야 합니다.

    반복된다고 부모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돌 시기에는 흔한 고민 중 하나이고,

    일관된 반응 속에서 점차 좋아지기도 하니 일단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무렵은 감정 조절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시기라 떄리고 무는 행동이 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길게 혼내기보다 '떄리면 바로 놀이 중단'을 매번 같은 방식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아야, 떄리면 안돼'짧고 단호하게 말하고 바로 떨어뜨려 진정시키세요. 누나도 과하게 참게 하지 말고 보호해주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두돌 남아라면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으로 표현하는 시기라서 흥분하면 손이 먼저 나가게 되고 장난할 때 힘 조절을 못하여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때리기와 물기 같은 폭력 성향이 반복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두돌이라면 짧고 단호하게 "안되!", "잘못된 행동이야!" 라고 말씀하셔서 아이가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행동 후에는 일정 시간 떼어 놓고 놀이를 즉시 중단 시켜주셔야 합니다. 아이는 상대방을 때리면 놀이를 더이상 할 수 없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도 아픈것을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것이 아이가 상대방이 고통을 받는다. 또는 아파서 양보를 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어느정도의 아픔을 느낄지 알수 없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아픔을 본인도 같은 강도는 아니더라도ㅓ 느낄 수 있도록 한번쯤은 이러한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