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합성 면에서 닭가슴살, 소고기, 계란같은 자연식과 단백질 보충제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기보다는 흡수의 속도와 영양 밀도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보충제] 유청단백질 기준 흡수 속도가 빨라서 운동 후에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올려서 근단백질 합성(MPS)을 촉진하는데 유리하답니다.
[육류] 소화와 분해 과정에 있어서 발생하는 식이 유발성 발형 효과(TEF)가 높아 대사율을 높이고, 아미노산을 서서히 장시간 방출해서 근손실을 방지하는 항이전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보충제에 없는 비타민B12, 철분, 아연, 천연 크레아틴같이 근성장, 호르몬 대사에 중요한 미량 영양소가 많습니다.
보디빌더들이 보충제를 애용하는건 흡수 속도도 있지만,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양(체중당 1.6~2.2g 이상)을 일반식으로만 섭취를 할 경우 발생하는 소화 기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크답니다. 나트륨 제한은 대회 직전 근육의 선명도를 높이기 위한 수분 조절 과정이며, 평상시에 근육 성장을 위해서는 적정량의 나트륨이 필요하겠습니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먹는다면 영양적 완성도와 근육 유지면에서는 육류, 계란이 유리하고, 운동 전후 빠른 회복과 편의성에서는 보충제가 유리해서 두 가지를 같이 혼합해주시는 것이 효율적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