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훈련소 갔는데 못 버틸거 같아요.
육군훈련소 갔다왔는데 너무 힘들고 버티는게 너무 괴롭고 답답해요 어쩌죠 퇴소할까요
계속 버틸까요 저 너무 깔보는게 싫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군생활 중 가장 힘들 때가 훈련소입니다. 처음 군대를 가서 훈련받고 하는 것이기때문에 기강도 많이 잡는 편입니다.
훈련소만 버티면 그래도 군생활이 괜찮아 질것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훈련소에서도 인터넷을 할수 있나요? 어제 휴일이라서 쓰신건지 모르겠는데요?
누가 왜 깔보는지 모르겠지만요, 훈련소에서 몇주만 더 버티세요, 어차피 깔보는 동기들이랑 다 뿔뿔히 나워서 자대배치 받을테니까요, 그리고 전국에서 성격이 다른사람들이 모이는곳인데 버티셔야죠, 꼭 훈련소 훈련 끝까기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메뚜기235입니다. 위의 질문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논산훈련소를 갔었는데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다 할만 하더라고요. 물론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그리고 같은 단체 활동과 더불어서 개인의 시간의 제약이 정말로 못 버틸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시간이 약이고, 만약에 지금 퇴소를 한다면 언제가는 다시 한번 가야 하는 게 정말로 고통일 수 있으니 지금 기왕 왔으면 끝까지 버티면서 있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조교들도 깔보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기강을 잡는 듯 합니다. 훈련소 같은 경우에는 기강을 안 잡으면 조교에게 대들고 그리고 너무 방자해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동기 중에 깔보는 애가 있으면 조교한테 먼저 말하고 훈련소 소대장이나 혹은 중대장에게 이러한 것을 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고도 어떠한 사람이 질문자님을 계속 깔보면 예비군 대대장에게 직접 말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다.
만약에 질문자님이 정신적으로 더 이상 못 버티겠다 하시면 나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진짜로 못 버틸 것 같으면 사람은 부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일보 후퇴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본인은 현재 민간인이 아니라 군인 신분입니다 아직도 민간인때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신 모양 입니다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훈련소 입니다 깔보는게 싫으시다고 하는데 계급체계인 군조직에서 본인은 아직 이등병 계급장도 받지못한 훈련병이란 걸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