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급여 및 근로계약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소규모 꽃집에서 아르바이트 형태로 근무 중인 사람입니다.
이전에도 이곳에서 한 달간 일한 경험이 있었고, 올해 4월부터 다시 일하게 되어 현재 2개월째입니다.
면접볼 때 사장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안내받았습니다. 몇주전에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했으나, 사장님께서는 “세무사에게 물어보겠다”, “안 써도 되지 않나”는 식으로 계속 미루셨고, 결국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4월 급여 상황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
시급 10,030원 (2024년 최저임금)
주휴수당 포함
3.3% 원천징수 적용
급여는 월 말 입금
📌 5월 급여 상황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행사 시즌으로 인해 추가근무 발생
5월 5일에도 출근했으나, 사장님은 “안 나왔다”고 하셔서 증거자료(카톡, 업로드 내역 등)를 보내드렸고, 그제야 잘못을 인정하며 차액 입금하셨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내가 죽을죄를 지었네~ㅎ” 이런식으로 톡을 보내며 사과 없이 전화만 걸어오셨고, 불쾌한 감정이 남았습니다.
❓질문드립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시 근로자로서 불이익이 있는지요?
프리랜서가 아닌 아르바이트 근로자로 계속 일한다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게 법적으로 필수인 걸로 아는데 맞나요?
추가근무 관련해 매번 이런 식으로 정산 실수가 반복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증거를 남기고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