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을 했는데요 그런데 왜 트럼프는 자꾸 전정부 탓을 하는건가요
미국의 신용등급을 무디스사에서 Aaa 에서 Aa1 으로 강등을 시켰는데요
그런데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정부 탓을 하던데 왜 이사람은 계속
전정부 탓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가 이번 국가 신용등급 하락을 전정부 탓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자신들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전정부 탓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신용등급 강등 책임을 회피하려 전정부의 재정 정책과 부채 증가를 비난합니다.
정치적 책임 전가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전임 정부 탓을 강조하는 전략입니다.
경제 문제를 단순화해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이런 태도는 정치적 갈등과 분열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인들은 지지층을 결집하고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 특정 이슈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이러한 정치적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등급 하락과 같은 경제적 문제는 유권자들에게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과 전 정부의 정책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지지층에게 정책적 차별성을 부각하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선거 등 정치적 활동에서 자신의 정책을 정당화하고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경제 문제에 대한 해석은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정부의 경제 정책이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경제 정책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든 우리나라 전 대통령이든 너무 전정권 탓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근거가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면 국민들도 이해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신용등급 하락의 책임을 전 정부인 바이든 행정부에 돌리고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과도한 지출과 재정 정책이 국가 부채를 증가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원래부터 자기욕이 강하고 자기잘못을 인정안합니다
이는1기때부터 그런 성향을 보였고 항상 정책이후 문제가 발생하면 전정부나 아니면 다른 의회나 국가등 남탓을 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즉 이번에도 바이든 쪽에서 국가재정확대를 크게 키웠고 이들이 보조금을 남발했다거나 하는 이유로 남탓을 하는것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디스가 이번에 미국 신용등급을 하락시킨 가장 큰 이유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미국 정부부채와 이자비용이 증가한데 기인했습니다 따라서 사실 트럼프 정책이나 그런 문제로 신용등급을 하락시킨건 아니니 딱 트럼프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이 아닌건 맞습니다!
무디스는 등급 변경 보고서에서 “지난 10여년간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지속적인 재정 적자로 인해 급격히 증가해 왔다. 이 기간 연방 재정지출은 증가한 반면 감세 정책으로 재정 수입은 감소했다”면서 “재정 적자와 부채가 증가하고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정부 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도 현저히 증가했다”고 지적했다고합니다. 즉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미국 정부의 부채 증가와 이자 상환 부담 증가가 이유이며 전 정부의 정책 탓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정치적 입장을 반영한 발언을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도널드의 실책입니다; 도널드가 무역 관세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실적 개선의 문제를 온화하게 해야하는데, 동맹국도 떄리고 적대국도 떄리고 하니 서로 협력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생각합닌다. 이러한 도널드 정부가 끝나면 추후 미국의 대외적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을 고려해야할 필요는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재정적자 상황과 과도한 이자지불은 트럼프 정부 이전부터 쭉 있었던 일이기는 합니다.
다만 트럼프 정권이 집권후 4개월이 지난 지금 신용등급 강등은 과거 정부의 탓만 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본인도 책임감을 갖고 현재 상황에 대해 받아들이고 타계할 수 있게 열심히 정치를 해야함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