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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나비53
내추럴한나비5324.02.19

일주일 좀 지나서 음주했는데 피검사 수치 관련 있을까요?

나이
3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통풍약
기저질환
통풍

술을 17일에 먹었는데 28일 피검사랑 소변검사 예정입니다.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신장기능 등 볼꺼같은데 검사에 영향을 줄까요? 검사일자를 미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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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술을 얼마나 드셨는지는 모르겠으나 10일정도 경과후 혈액검사시 연관성은 다소 떨어질 것 같습니다.

    걱정되신다면 좀더 기간을 두고 검사하시면 정확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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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에 섭취한 술 때문에 28일에 시행하는 혈액 및 소변 검사의 항목들에 대해서 특별한 영향이 발생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안 미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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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술을 마신 후 11일이 지난 시점에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받는 경우,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신장 기능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검사 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당화혈색소(HbA1c)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준을 반영하기 때문에 단기간의 식습관 변화나 알코올 섭취에 의해 크게 영향받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과 신장 기능 검사 역시 일회성 음주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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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간기능검사의 경우 금주하고 2주 정도는 지나야 안전합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으며

    날짜를 미룰 수 있다면 2주이상 간격을

    띄울 수 있게 미루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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