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 월급의 몇프로를 해야하나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월급이 250정도 되거든요
얼마정도를 저축해야 알맞은 금액일까요
얼마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무조건 저축은 적금이 아닌것 같은데 돈을 어떻기 굴려야할지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과 함께사느냐 안사느냐에 차이가 있을텐데 본인이 공과금이나 휴대폰비 보험비 등 전부 부담한다고하면 현실적으로 40%~50%가 한계라고 봅니다.
6070은 현실적으로 너무 없이 살아야해서 거의 불가능합니다. 250만원이면 현재로서는 100만원정도는 저축하고 아껴쓰시면서 본인 가치를 올리는데 돈을 쓰셔야합니다.
소득수준을 올려 퍼센트지보다 저축액 자체를 높일 수 있게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저축은 월급의 몇 퍼센트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거주하시는 형태가 부모님과 함께하신다면 70퍼센트까지도
그게 아니라 독립된 형태라면 30퍼센트 정도라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인 월급을 받으면 항상 고정적으로 나가야하는 고정지출 비용이 있습니다 월급에서 이 고정지출비용을 뺀 나머지 돈이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이죠
보통 이 가용현금 중에서 50프로 이상 저축하는걸 추천합니다 주변에 많이 하는 분들이 70-80프로까지 하죠
중요한건 저축하고 남은 현금으로 한달을 부족해도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1년정도 버티면서 살다보면 적금 1년짜리로 가입하면 만기가 떨어지고 그래도 나름 큰 돈이 생기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저축을 비중으로 하려고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돈은 쌓이지 않는 구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축은 내가 매일 사용하는 고정비용을 제외한 모든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급여가 올라가고 동시에 저축액도 올라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의 20~50%는 저축하는 것이 적절하며, 단순 적금뿐 아니라 투자와 분산 자산 운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저축 목표와 리스크 허용도를 정하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금융상품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의 몇프로의 저축을 하는것은 정해진 기준은 없으나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흔히 5/3/2라는 원칙을 기준으로하고 그다음 이 비중을 조절하는형태로 가는겁니다.
우선 고정비의 비중은 50% 그다음 변동비 비중은 30% 나머지 20%를 저축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정비의 50%에서 주택청약저축, 보험비로 나가는것도 흔히 고정비가 아닌 저축으로 포함시키는데 여기서 말한 50%에선 주택청약저축이나 보험비도 고정비의 50%로 포함시키고 20%의 저축은 흔히 말하는 말그대로 월 현금흐름내에서 발생하는 순전히 20%의 비중을 여윳돈으로 새롭게 저축이라든지 투자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즉 1년간 혹은 6개월간의 고정비와 변동비 비중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세부파악을 한다음에 현재 이 비율이 5/3/2에서 어떻게 되는지 파악을 하시고 그후 고정비의 비중을 50%의 기준에서 이 기준을 30%이하로 빠르게 하락시키고 그다음 변동비의 비중을 줄이시고 저축비중을 50%이상으로 올리는 형태로 점진적으로 가는형태로 가셔야합니다. 처음부터 이 기준을 높게 설정하게 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므로 이를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우선적으로 5/3/2라는 원칙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에 부모님집에서 회사를 다닌다면 월급의 50%는 투자를 해야 할듯 합니다.
주식ETF가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 초년생 월급 250만원 기준으로 최소 50%인 125만원 이상 저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걸 권장드립니다.
돈 굴리기는 비상금 마련을 위한 CMA나 자유적금 같은 안전 자산과,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위한 ETF나 연금 펀드 같은 투자 자산으로 나누어 관리합니다.
추천 배분은 월 250만원 중 125만원은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 125만원을 저축과 투자에 나누어 선 저축 후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 초년생 월급 250만 원이라면, 최소 20% 이상을 저축이나 투자에 할당하여 월 50만 원 이상 모으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저축률은 소비 통제가 가능한 선에서 30% 정도를 목표로 하여 재정 습관을 잡는 것입니다. 돈을 굴리는 방법은 먼저 6개월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을 유동성이 높은 CMA나 파킹 통장에 마련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단기 목표 자금은 적금이나 금리가 높은 예금에 넣고, 장기 목표 자금은 연금저축펀드나 ETF 등 소액 투자를 병행하여 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산의 재무 목표와 위험 선호도에 맞춰 통장을 쪼개 관리하고, 지출을 줄이면서 꾸준히 저축 금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소득 대비 저축 규모는 소득 규모, 부양가족 여부, 자녀 연령 등에 따라 양상이 매우 다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싱글으로 간주했을 때 월급에서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제외하고 50% 이상 저축하시는게 좋습니다.
즉, 월세, 각종 공과금, 필수 식료품비 등을 제외한 자금에서 변동비(외식비, 문화생활비 등)를 최소화 하여 급여의 30% 이상, 고정비 제외 남은 금액의 50% 이상 저축을 제안 드립니다.
말씀 대로 단순 저축은 이자율이 낮으니 펀드나 우량주를 매월 조금씩 모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리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느리지만 이게 투자 종잣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안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위주로 투자 활동은 절대로 삼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본인의 현금 흐름이나 상황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소득의 최소 20%~30%가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은 많이 할수록 좋으며 월급의 최소 50% 이상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금과 투자를 적절히 삮고 투자도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섞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 250만원 수준에서는 최소 50% 이상 저축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개인의 상황(주거 형태, 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다르지만, 종잣돈 마련과 자산 증식 속도를 높이기 위해 통상적인 권장 비율인 50-30-20 법칙에서 저축 비중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 원칙: 50-30-20 법칙 (사회초년생의 저축기준)
50% : 생활비 (125만 원 이내)
30% : 소비/여가 (75만 원 이내)
20% : 저축+투자 (50만 원 이상)
--> 초년생은 처음 1~2년은 최소 20% (50만 원), 가능하면 30% (75만 원) 까지 저축하는 걸 목표로 잡는 게 좋아요. (처음엔 30만 원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의 50% 이상인 12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를 저축 목표로 삼고, 통장 쪼개기를 통해 생활비 통장, 비상금 통장, 투자 통장으로 나눠 관리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제 친구에서 권유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우선 국가에서 시행하는 청년정책을 적극 활용하라고 할것입니다
청년내일적금같은 정책이요 그곳에 최대한도까지 매일 적금은 들고
나머지 한 50이나 70만원정도 본인이 원하는곳에 투자하라고 할것같습니다
250이면 일단 청년저축 50\자유투자50이면 나머지150으로 충분히 고정비와 변동비에 지출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 기준으로는 생활비를 제외하고 월급의 20~30% 정도부터 저축하면 가장 무리가 적습니다.
적금만이 아니라 비상금 통장·적립식 ETF·정기적금 등으로 단기·중기·장기 자산을 나눠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처음부터 큰 금액보다 지속 가능한 비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