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부쩍 늘어서 아기상어 노래도 부르고 경찰보면 경례도 할줄아는 30개월 아들입니다 먹을때 흘려 먹어서 흘리지 말라고 혼냈더니 서럽게 울고 아빠시러 엄마좋아 하면서 회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