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찬 변호사입니다.
현재 정황만으로도 업무상 횡령·배임 및 사문서/카드 부정사용 성격으로 형사 대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회사차·법인카드를 업무 목적과 무관하게 주말에 사용하고 주유·하이패스·과속까지 발생했다면, 실무에서는 사용 권한 범위와 회사 승인 여부, 사용처·시간대·반복성, 비용 귀속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주유내역·하이패스·운행기록·CCTV·보험가입자 확인을 확보해 내용증명으로 반환·정산을 요구하고, 미응하면 경찰에 증거 첨부해 고소 및 과속 과태료에 대한 구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