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여자 친구를 밀쳐 다치게 한 경우 폭행죄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폭행죄는 상대방의 신체에 대해 유형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말하며, 밀치는 행위도 이에 해당합니다. CCTV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면 신고와 수사에 도움이 됩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주변 CCTV를 확인하고 목격자를 찾는 등의 수사를 진행합니다. 피해자는 병원 진단서를 발급받아 피해 정도를 입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더라도 일단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후 유사 사건 발생 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고, 수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특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