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진왜란의 발발 후 강화교접 결렬로
다시 왜군이 쳐들어온 것이 정유재란이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임진왜란의 연장선상인 것 같은데
왜 역사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구분짓는 건가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나눠서 보는 이유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