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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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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계속 피아노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가 초1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11살인 지금 객관적으로 보면 아이가 썩 피아노를 잘한다고 할수 없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피아노 대회를 나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죠? 허락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아이가 피아노 콩쿨에 나가고 싶어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피아노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 실력보다는 아이의 열정과 경험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11살이니 대회 결과가 인생을 좌우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도전해 보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무대 경험을 쌓는 것이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객관적으로 뛰어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대회 참여 자체가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단, 결과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도록 “즐기는 마음으로 참여하자”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도전을 허락하고, 과정 속에서 성취와 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아이의 노력과 도전에 응원을 할 것 같습니다.

    피아노로 진로를 정하진 않더래도, 취미로도 할 수도 있습니다.

    도전하는 행위 만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저라면 허락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민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실력보다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클 수 있으며, 대회 경험 자체가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도교사아 충분히 상담하여 참가 목적을 성적이 아닌 경험과 동기부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노력과 과정을 인정해주겠다는 약속을 먼저 해주신다면 허락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력과 상관없이 스스로 대회라는 도전을 결심하고 의지를 보이는 모습은 무척 대견하고 기특한 일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실력이 걱정되어 결과에 상처받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마음이 드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열한 살 시기 아이들에게 대회는 단순히 등수를 매기는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결과보다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연주를 마치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도록 응원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 곡을 깊이 있게 연습하며 인내심을 배우고 성취감을 맛보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됩니다. 설령 결과가 아쉽더라도 아이가 흘린 땀방울을 충분히 격려해 주신다면 아이는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아이의 열정을 믿고 허락해 주시되 연습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곁을 지켜봐 주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피아노 대회에 나가고 싶어 한다면, 성적보다 경험과 동기 부여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회를 통해 무대 경험, 집중력, 성취감을 배울수 있고 실패와 도전을 통해 성장도 가능합니다. 칭찬과 격려 중심으로 지원해주면 아이의 의욕과 흥미를 유지할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