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1년에 두어 번 만나는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년에 두어 번 만나는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어머니께서는 술 담배를 일절 안 하시고 사람들과 만나서 어울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십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지내는 제 동생을 보러 갔다가 못 보는 바람에 서울에 사는 남성 친구 분을 불러서 같이홍대에서 버스킹 구경 하시다가 실수로 그 분 차에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갑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로는 불륜까지 갈 문제도 전혀 아니고, 그러실 어머님도 아니십니다.
평소 의부증이 있는 남성분의 부인이 그걸 찾아서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소리지르면서 네 주소를 아니까 당장 처들어가겠다고, 제 아버지도 이 사실을 아냐고 다그친 모양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일이 처음이시라 무서우셔서 둘이 만난건 오해할만한 상황이고 그 점에서는 미안하지만 둘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고 년에 한두 번씩 만나는 사이라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고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아버지는 이런 일에 민감하셔서 말씀드리기 무섭기도 하고요.
어머니의 신상, 주소, 전화번호가 노출된 이 상황을 아버지 몰래 저와 어머니가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다시 집에 쳐들어오겠다는 등의 협박 전화를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도 있을까요?
그리고 이 일로 상간녀 소송에 걸리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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