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일본에서는 네이버에서 라인을 일본에 전파해서 안전화가 되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데 지분매각을 압박해서 일본정부차원에서 네이버를 축출할려고 한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 일본에서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라인야후’라는 곳입니다. 라인야후의 사장은 이데자와 다케시라는 일본인이고 본사는 일본 도쿄에 있습니다. 라인의 기업정관과 이용약관 등은 일본법에 따라 일본어로 먼저 만들어졌습니다. 한국 이용자들에게는 일본어를 번역한 약관을 제공하기에 라인야후를 일본기업으로 보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네이버가 만든 라인 서비스가 일본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과거나 현재에나
규제가 많았던(많은) 나라입니다
해외에 대한 규제가 엄격했고
수출을 대폭 장려했었는데
이에 해외에서는 압박을 가해 규제를
대폭 완화했었죠
현재는 일본의 고령화, 저출산, 저경제의
상태를 장기간에 걸치다보니
자국의 기업을 보호하고자 견제하기 위해
추출한다고 봐요
네이버를 축출한다고 하기 보다는 전국민 90% 이상이 사용을 하는 앱으로 성장을 한 라인을 일본 내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편법 및 잘못된 방법으로 슈킹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라인이 성장을 해서 우리나라의 카카오같은 다양한 사업 다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 회사니 아무래도 싫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로 우리도 일본 지분을 가진 회사면 축출하고 한국계 지분으로 채워넣고 싶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