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훈육할 때 행동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면?

아이가 잘못했을 때 무조건 사과를 강요하면 형식적으로만 “미안해”라고 말하고 진심이 담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사과의 의미를 이해시키고 진심 어린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떤 훈육 방법이 필요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행동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훈육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단순히 “사과해”라는 말만 강요하기보다, 잘못된 행동의 의미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왜 그 행동이 문제였는지 스스로 설명하게 하고, 피해를 입은 친구의 기분을 짚어주며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사과는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므로, 장난감을 돌려주거나 망가진 물건을 함께 고치는 등 책임을 실천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진심 어린 사과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사과와 행동을 했을 때 긍정적으로 인정해 주면 올바른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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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의 정의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짚어주고 그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잘못된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한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그 즉시 바로 잡아주고 개선시켜 주는 것 입니다.

    아이가 사과를 하는 것은 아이에게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주고, 아이 스스로 내 잘못이 컸구나 라고 아이 스스로 인지할 때 사과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왜 상대방에게 사과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 또한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줄 것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는 반성할 줄 알아야고,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라면 이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같은 고민을 하십니다.

    사실 아이에게 "미안해라고 말해!"라고 바로 요구하면 아이는 왜 미안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보다는

    혼나지 않기 위한 말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행동의 결과를 이해하게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던지면 친구가 아프고 속상해"처럼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아이가 상황을 이해한 뒤에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훈육의 목표는 사과라는 말 자체가 아니라

    다음 행동이 달라지도록 돕는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에게 사과를 강요하기보다 어떤 행동이 왜 잘못됐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도록 먼저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이 어땠을지 이야기하며 공감하도록 도와주면 진심 어린 사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훈육 시에는 말뿐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행동까지 함께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미안해라는 말만 하기 보다는 어떠한 상황으로 타인의 감정이 어떻게 되었으니 미안하다 라는 식으로 인과관계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미안한 감정을 느끼게끔 해주세요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아 주거나, 좋아하는 선물을 주거나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단순히 '미안해'라고 말하게 하기보다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함께 돌아보며 상대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야기해 주고,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필요하면 말뿐 아니라 도움 주기나 정리하기 같은 행동으로 책임을 표현하게 하면 진심어린 사과를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