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은 없지만 조금만 뛰어도 숨이 많이 차고 어지럽습니다
나이도 40이 넘었는데 노화를 인정하고 그냥 현재 체력으로 사는게 좋은지 아니면 운동으로 위의 증상들이 극복 가능한건지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저는 저질 체력이었는데 매일 운동을 30분씩 꾸준히 하려고 습관화 하다보니 체력이 점점 더 늘게 되더라구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레 체력도 많이 길러지게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당연히 노화를 인정하시되,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필요하다는것도 같이 인정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당연히 부족한 체력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럴수록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는게 좋습니다~나이가 먹을수록 근력이 감소해서 근력운동도 병행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줄나비104입니다.
근력운동은 필수입니다. 근력운동을 하지 않고 노화가 계속되면 근육이 빠지기 때문에
걷기도 힘들수 있으며 , 몸을 움직이기 힘들겁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우선 동네주변 걷기운동부터 해보세요
처음에는 천천히걷는것부터 시작하시고
적응이 되시면 빠른걸음으로 하세요
어느정도 몸이 운동에 적응되시면 뛰기를 하시면됩니다 지금부터 기초체력을 키우세요
또는 싸이클링을 해보세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싸이클링하기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너조아입니다.
바쁘다고 안하고 비가 온다고 안하고 이럭저럭 시간은 흐르고 몸에 근육이 없어지면 그땐 다리도 아프고 걷는데도 지장이 올겁니다. 헬스장 가서하는게 운동의 전부가 아닐겁니다. 소소히 평상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체력관리 입니다.
천천히 걷기하다가 등산도 가시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가 되나 체력은 운동한만큼 유지가 됩니다. 안해서 체력이 확 떨어지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아주귀여운미냥입니다. 운동 부족이신 것 같습니다. 운동이 단순히 체력을 늘리고 몸을 키우기.위함도 있지만 운동 후의 성취감과 발전감이 작성자분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