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 잘 확인했습니다.
거의 같다는 건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 가지 관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원료
전지대두 100%인 볶은 대두, 전지 두유분말라면을 집에서 통콩 갈아 만든것과 영양구성이 가장 유사합니다. 분리대두단백/탈지대두, 전분, 설탕, 소금 섞인 믹스는 단백질은 비슷하거나 높아도 지방, 레시틴, 식이섬유, 이소플라본이 줄어서 포만감과 고소함은 떨어집니다.
2) 농도
고향분 기준으로 가루 30~40g에 물 180~200ml가 진한 콩국입니다. 더 진하게면 1.5배가 좋습니다.
3) 첨가물
무가당, 저나트륨이 좋습니다.
따라서 전지대두 100%에 맞는 농도면 거의 비슷하며, 그 외 가루들은 영양성분이 다릅니다.
고소함을 추가하려면 참깨나 땅콩을 소량 추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