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은 16세기 중반부터 일본에 가톨릭을 전파하고, 무역과 함께 조총 등 서양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1608년 성립된 에도 막부는 슈인장 무역 허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주교가 확산되자 에도 막부는 이를 금지하고, 쇄국 정책을 시행하며 선교사를 추방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종교적 위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외가 되었습니다. 네덜란드는 일본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였며, 이를 위해 나가사키의 데지마를 통해 무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