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5살 두 자녀가 있는데요~!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입니다.
오빠를 보고 배워서 그런지 딸이 너무 남자 아이처럼 행동을 합니다.
그냥 놔 두면 될까요?
아니면 따로 교정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