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한 협의이혼으로 가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실업자인 남편이 허구헌날 사무소 차린다고 돈내놔라, 해외여행비 내라, 생활비 내라 등등 돈을 요구하고 지 앞잡이 아들을 내세워 지 요구나 수틀리면 엄마인 나를 때리라고 종용하고 아들이 나를 때리면 말리기는 커녕 더 때리라고 동조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 뭔가 불만인지 지 마음대로 안 되니까 나보고 이혼하자며 신용카드 내놔라고 하길래 내가 안된다고 하자 강제로 뺏어가기까지 합니다. 이제 남편과 아들이 번갈아가면 나한테 하는 이런 언행은 도저히 묵과할 수도 없고 참을 수도 없습니다. 더 이상 이런 불지옥에서 살 수가 없고 견딜 수가 없습니다. 집 명의도 내것이고 생활비도 내가 다 대고 있는데 경찰불러도 소용없고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들러붙어있는데 법적이혼말고 협의이혼해서 남편과 아들을 조용히 내 집에서 효과적으로 쫒아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방법 좀 빨리 가르쳐 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