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역사적으로도 성적으로 개방적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현대 일본의 성문화는 유럽처럼 대놓고 개방적이라기보다는 양지에서는 보수적이나 음지에서는 퇴폐적인 것에 가깝습니다.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주변에 비교할 만한 선진국이 일본 정도라 한국에 비해 개방적인 일본이 성진국처럼 여겨지지만, 실상은 유럽과 비교했을 때 일본의 성문화는 개방적인 축에도 끼기 어렵습니다. 현대 일본은 유럽 전역에 흔한 누드비치도 거의 없으며, 북유럽 등에서는 흔한 나체 혼욕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하지만 한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개방적인건 사실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사적으로 전쟁을 많이 치르다보니 성비가 맞지 않아서 라고 생각됩니다. 도요토미가 통일을 할 당시에는 워낙 많은 백성들이 전쟁에 동원되어 농사를 짓거나 전쟁을 할 백성수가 부족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도요토미 이후 일본을 통일한 도쿠까와는 일본 여성들에게 남성들을 쉽게 받아드리라는 명령을 내리기까지 합니다또 일본의 요바이라는 풍습은 마을의 남성이 밤에 여성에게 찾아가 하룻밤을 청하여 마을의 많은 여성과 밤을 보내는 등 성생활에 대해서는 아주 개방적인 경향이 많았는데 이는 한편으로는 전쟁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따른 정책적인 면도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런 전통적 관습과 사회적 문제로 인해 일본의 성문화는 개방적일 수 밖에 없었는데 현대에 와서도 태평양 전쟁을 겪으며 수많은 남성들이 희생되고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현대까지 일본의 성문화는 계속 개방적인 상태라고 생각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국 만리장서의 실제적인 길이는 어느정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만리장성의 길이와 관련되어서는 측정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중국에서 직접 측정한 길이는 8851.8km 라고 합니다.-----------------중국 국가문물국은 18일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실제 총연장이 8,851.8km에 달하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국가문물국은 이날 만리장성의 동쪽 끝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교외의 후산(虎山)에서 서쪽 끝 간쑤(甘肅)성 자위관(嘉峪關)까지 정밀 측량조사를 실시한 결과 길이가 그간 알려진 6,300km보다 2,000km 이상 더 긴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1리(里)의 길이가 약 392.7m 이니, 10,000리(里)인 3927km 인데 이보다 훨씬 큰것으로 중국은 주장하고 있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 주변에 양자역학의 원리를 사용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양자역학이 너무 어렵다보니 사람들은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우리 주위에 널려있습니다. 양자역학은 원자를 설명하는 이론인데,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면 그 해가 원자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장난으로 헬륨가스를 마셔도 왜 괜찮은지, 가스레인지의 불은 왜 파란색인지, 리튬과 나트륨(소듐), 칼륨(포타슘)은 왜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지 등을 밝힐 수 있습니다. 화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만들어낸 원자 주기율표를 양자역학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세미술의 흐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미술의 흐름은 당시 시대상황, 즉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움직 입니다. 쉽게 말해 당시 가장 강력한 국력, 경제력을 가진 나라로 미술의 중심이 이동 한다는 말 입니다.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으나 중세 이후 강대해진 프랑스로 그 미술의 중심이 이동되어 진것이죠, 당시 미술 뿐 아니라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중심이 프랑스로 이동하여 프랑스가 중심이 되었던 시기였습니다. 현재 가장 강한 나라가 어딘가요? 바로 미국이죠, 지금 미술의 중심지도 바로 미국 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아있는 낙지를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진짜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낙지의 몸체가 잘리거나 해동한 뒤 혼자 움직이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문어나 낙지, 오징어 같은 연체동물들의 다리는 뇌와 독립된 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온몸의 감각을 통해서 뇌가 판단한 후 해동을 하지만, 낙지 다리는 뇌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동물들이 어딘가 절단되었을때 그 부분이 움직이는 건 일종의 경련입니다. 문어 같은 것들은 그 다리들이 뇌의 명령없이 움직입니다. 잘린 것만으로 세포가 죽은 건 아니기 때문에 세포가 죽을때까지 움직입니다.몸에서 잘려 나갔으니 세포들에게 산소공급이 안되니 곧 죽습니다. 하지만 지능이 있는건 아니니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이 맞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일합방, 경술국치때 대한제국왕은누구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경술국치, 한일병합,,1910년 경술년에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되어 조선이 멸망한 아주 우리 역사에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당시의 황제는 순종황제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주장하는 이완용에 의해 옥새만 찍혀있는 조약이 1910년 8월 22일 체결 되었던 사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본의 오염수 방출에 대해 궁금하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요즘 일본의 오염수 방류로 인해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인체에 유해한건 사실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바닷물에서 자란 수산물들이 인체 내부에 들어올 경우 내부 피폭이 일어나게 됩니다. 일본 후쿠시마 근해에서 자란 농산물과 가축들을 먹은 정치인과 관계자들이 내부 피복으로 인해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된 뉴스가 일본에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미량은 괜찮으나 일정량을 넘어가게 될 경우 세포 dna 가 변형되어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암 발생 확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본이 원전수를 방류했는데 물색이 확 변하면서 퍼지던데 이건 오염된다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일본의 오염수 방류 요즘 정말 큰 이슈 입니다. 뉴스에서 보신 그 자료는 방사능에 오염된 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특정 방사능 물질을 기준으로 얼마나 확산되는지 나타내는 자료 입니다. 정확한 뉴스 제목이나 이름을 확인해 주셔야 어떤 물질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는지 확인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요즘 질문이 참 많이 올라오는데 원전으로 인한 오염수 이니 인체에는 무조건 유해 합니다. 그 시기가 언제 나타날지 아직 모를뿐이지 원전에 오염된 물에서 자라난 수산물을 먹었을 경우 내부 피폭이 일어나는건 기정사실 입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선 시대에는 세금을 어떻게 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의 세금은 총 세가지 종류로 거두어졌습니다. 전세, 역, 공납 입니다. 전세란 토지에 대한 세금 입니다. 현재도 자신이 소유한 재산에 대해 재산세가 부과되듯이 조선시대 때도 토지를 기준으로 세금을 수취했습니다. 철저하게 전세를 부과하기 위해 양전 사업이란 것을 실시하여 양안 이란 토지대장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역은 노동을 뜻하는데요 나라일을 돕는 요역과 국방을 맡는 군역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군역의 기피, 폐단의 발생 등으로 인해 역제는 많이 변화 됩니다.공납은 지역마다 특산물을 바치게 하는 세금인데요, 지금으로 치면 제주도민은 감귤, 포항에선 과메기 등 특산물로 세금을 내었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차르트가 천재로 평가받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피터 교향곡,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클라리넷협주곡, 진혼미사곡 등을 작곡한 모짜르트를 고전주의 음악가 중 최고의 천재작곡가라고 불립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4살 때 피아노 연주를 하고 5살 때 작곡을 했으며 9살 때 교향곡을 썼으니 ‘신동(神童)중의 신동’이었을 겁니다.그리고 그에 대한 별칭 중에 ‘man of fountain’ 즉 악상이 샘솟듯이 쏟아져 나온다는 대단한 음악가였습니다. 그리고 모짜르트의 아버지도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였는데 그는 아들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철저한 영재교육을 시키기도 합니다. 선천적인 천재성에 그 천재성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그래서 음악계에서는 “천재는 길러진다”라는 명언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그의 일화 한 토막입니다.모짜르트에게 어느 젊은이가 와서 “당신은 스승에게서 음악을 배운 것이 아니라 이미 일곱 살 어린 나이에 훌륭한 작곡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스무 살이 다 되었는데 왜 아직도 변변한 작곡도 못하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모짜르트가 “나는 일곱 살에 작곡을 어떤 식으로 할까 혼자서 고민했고 스스로 작곡을 했소. 그런데 당신은 지금 내게 왜 나처럼 하지 못했는가만 묻고 있소. 그것은 당신이 의욕만 갖고 있을 뿐 천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요.”바로 창조의 힘. 모짜르트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극대화시킨 천재음악가였던 겁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