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떨어트려서 봉숭아뼈 위쪽 뼈? 에 부딫혔는데 붓기가 생겼는데 타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병원 안가셔도 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절 아니면 타박상인데 눌러서 아프지 않고 보행에도 문제 없으면 골절은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타박상은 그냥 두시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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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보았을때 의미있는 체중감소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체중 변화만을 기준으로 볼때는 6-12개월 이내에 4.5kg이상이나 5프로 이상 체중이 빠질때를 기준으로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를 못하는 체중이 빠질만한 행동을 안했는대도 이런 체주변화가 있는지를 고려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고려해볼 수 있는 원인으로는 당뇨, 갑상선기능항진증, 암같은 질환들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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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 빨간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혈뇨가 나온게 맞다면 소변검사를 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급하게 진료를 봐야하는 응급상황은 아니고 평일에 외래로 가셔서 비뇨의학과나 내과 방문하시고 소변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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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날 때만 코가 막히고 해열제 먹고 열 내려가면 코가 안막히고 증상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감기는 200여종의 바이러스 감염을 총칭하는 질환입니다. 최근에 아데노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또 비슷한 증상이 생겼다면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겠습니다. 콧물이 많이 차서 코막힘이 생긴다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코막힘은 콧물 때문이 아니고 비강의 혈관이 이완되어 코 내부 점막이 좁아지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콧물이 흐르는건 항히스타민제로 조절하고 코막힘은 교감항진제인 알파 아고니스트 (슈도에페드린) 으로 조절합니다. 염증때문에 점막이 두꺼워져서 막히는것도 있겠구요. 코막힘이 좋아지는건 염증이 줄어들어서 일 수도 있겠고 열이 나면 혈관이 더 이완되기 때문에 이게 해결되면서 코막힘이 줄어드는 측면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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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질러서 발목이 부었는디 단지 인대만 눌어난걸 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발목을 접질렀고 골절이 없다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sprain (염좌)로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체중부하시 통증이 생기면 사실 splint로 고정을 하고 체중부하는 하지 않으시는게 빠른 회복에 좋기는 합니다. 인대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붓기가 심하다면 냉찜질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붓기가 없다면 굳이 냉찜질은 하지 않으시는게 맞겟습니다. 냉찜질은 혈액순환을 줄여서 붓기를 줄이고 염증을 줄이는 치료인데 이게 오히려 회복력은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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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금이 간 것도 골절로 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X-ray에 금이간에 확실히 확인이 된다면 이것도 골절입니다. 골절이라는게 꼭 뼈가 틀어져야 골절이 아니고 금간것부터 모든 뼈의 이상을 포함합니다. 의료적으로는 스플린트든 깁스든 모두 고정의 방법이고 확실한 고정이 필요할 때 깁스를 하는거라 두개를 같다고 보겠는데 보험에서 인정하는 기준은 조금 다를 수 있어 보험회사에 문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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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요인들이 눈의 실명을 유발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과 선생님에게 정확한 설명을 들으셔야겠지만 아는 선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빛이 눈에 들어와서 뇌로 들어가는 과정을 보면 안구 안에서 각막, 수정체, 망막을 거쳐 시신경으로 들어오고 뇌 후두엽에서 인지를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 영향을 주는 모든 상황이 실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흔한 예로 수정체에 백내장이 생겨서 실명이 생기거나 당뇨병 때문에 망막변성이 생겨서 실명이 되거나, 녹내장 때문에 시신경이 손상되거나 뇌종양때문에 실명되거나 하는 식입니다. 원인에 따라 다르고 35세 성인분이 걱정하실 사항들이 아니지만 흔한 원인인 당뇨라던가 고령에서 주로 발생하는 녹내장을 관리할 수 있다면 잘 관리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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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소리가 갑자기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전혀 건강에 문제있는 상태가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매우 정상적인 생리반응이고 있다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꼬르륵 소리는 대장의 1/3정도가 한번에 움직이는 현상인데 이를 giant migratory contration 이라고 부릅니다. 대장의 많은 부분이 한번에 움직이다 보니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나는 것이죠.빈속에는 하루에 4번정도,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하루 2번 이내로 날 수 있습니다. 2번 이내니까 당연히 안날 수도 있겠죠.빈속에 더 많아지기 때문에 배가 고파야 소리가 나는거다 라고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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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가 과호흡을 했을때 대처법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 몸안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공기중의 산소가 혈중으로 들어오는 기체 교환은 폐포에서 이루어집니다. 아래 폐를 보시면 진하게 표시된 기관지들에서는 기체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부위에는 공기가 아무리 왔다갔다 해도 우리가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고 그래서 이 부위를 사강 (dead space)라고 표현합니다. 우리 뇌에서는 산소가 부족하거나 혈중 이산화탄소가 높으면 호흡수를 높이는 방어작용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호흡수가 너무 과도하게 높아지는 경우에 입을 통해 새로 유입되는 공기가 폐포까지 들어오기도 전에 다시 호기가 발동하면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게 되어 나는 숨을 들이마시고는 있지만 실제적인 기체교환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 과호흡에 의한 어지러움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폐포까지 깊숙히 들어가도록 해야하고 그래서 깊은 호흡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마라톤 선수들의 경우에 공기를 두번 들이마시고 두번 내쉬는 습습-후후, 칙칙-폭폭 같은 식의 호흡법을 사용하여 깊게 숨을 들이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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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밤에 두드러기가 급성으로 올라와 어제 오늘 두번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이게 뭐때문에 올라올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에 보이는 모습은 팽진이고 두드러기에서 보이는 형태입니다. 면역세포중에서 비만세포가 알러지 반응에 의해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해서 이런 병변이 생기게 됩니다.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냉찜질과 항히스타민제,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며 아마 급해서 응급실에 가면 항히스타민제 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를 놔주셨을겁니다. 임신을 하면 아기가 내 유전자와는 다른 유전자를 가진 세포들이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을 억제시킵니다. 이로 인해서 기존에 알러지나 류마티스 질환이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출산 후에 이렇게 알러지가 심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이 병변만 보고 원인을 알 수는 없고 최근 병원에서 피검사로 IgE 항체 검사를 해보신거라면 흔하게 알러지 원인이 되는 50가지 정도의 원인은 확인을 하신건데 여기서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들으신거라면 흔하지 않은 알러지 원인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상황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증상이 생기기 직전에 어떤 원인이 노출되었는지, 최근에 어떤 새로운 물질이 노출되었는지를 곰곰히 따져보시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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