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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계약직 근로의 경우 연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1개월 소정근로일 개근 시 1개의 연차휴가가 발생할 것이며, 이를 사용기한 내에 미사용하는 경우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미사용연차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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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사직의 의사표시는 근로자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다만 사직의 의사표시 관련하여 근로계약서나 사규에 정함이 있다면 그에 따라 사직의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이후 회사가 이를 근거로 근로자에게 불이익한 조치를 하는 데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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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직장인은 원래 4대보험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만 65세 이후에 회사에 고용되어 근로를 제공하게 되는 경우 고용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되어 실업급여 수급이 어렵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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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휴가를 했을 때 일급을 지급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 제73조(생리휴가) 사용자는 여성 근로자가 청구하면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회사는 여성 근로자의 청구 시 월 1회 생리휴가를 부여하여야 하며, 별도의 정함이 없는 한 그 휴가는 무급으로 처리하여도 무방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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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5일근무제인데 토.일요일은 유급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주5일 소정근로일을 기준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에게 회사는 1주 7일 중 1일을 유급으로 보장하여야 하며(통상 일요일을 유급으로 보장), 시간외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근로기준법 제56조에서 정한 바에 따라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상시근로자 수 등 관련 논의는 별론으로 함).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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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육아휴직 후 출산휴직 사용 질문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 제74조(임산부의 보호) ①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하여 90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12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이 경우 휴가 기간의 배정은 출산 후에 45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6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개정 2012. 2. 1., 2014. 1. 21.> ②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유산의 경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제1항의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출산 전 어느 때 라도 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출산 후의 휴가 기간은 연속하여 45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6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신설 2012. 2. 1., 2014. 1. 21.> ③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성이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로서 그 근로자가 청구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유산ㆍ사산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인공 임신중절 수술(「모자보건법」 제14조제1항에 따른 경우는 제외한다)에 따른 유산의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2. 2. 1.>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휴가 중 최초 60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75일)은 유급으로 한다. 다만,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이 지급된 경우에는 그 금액의 한도에서 지급의 책임을 면한다. <개정 2007. 12. 21., 2012. 2. 1., 2014. 1. 21.> ⑤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 근로자에게 시간외근로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그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쉬운 종류의 근로로 전환하여야 한다. <개정 2012. 2. 1.> ⑥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출산전후휴가 종료 후에는 휴가 전과 동일한 업무 또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신설 2008. 3. 28., 2012. 2. 1.> ⑦ 사용자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하여야 한다. 다만, 1일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1일 근로시간이 6시간이 되도록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할 수 있다. <신설 2014. 3. 24.> ⑧ 사용자는 제7항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해당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여서는 아니 된다. <신설 2014. 3. 24.> ⑨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1일 소정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의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하여야 한다. 다만, 정상적인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신설 2021. 5. 18.> ⑩ 제7항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의 신청방법 및 절차, 제9항에 따른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 변경의 신청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신설 2014. 3. 24., 2021. 5. 18.>위 법에서 정한 바와 같이 회사는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하여 90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12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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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에 의거한 시간외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 제56조(연장ㆍ야간 및 휴일 근로) ① 사용자는 연장근로(제53조ㆍ제59조 및 제69조 단서에 따라 연장된 시간의 근로를 말한다)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0.>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휴일근로에 대하여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 금액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신설 2018. 3. 20.>1. 8시간 이내의 휴일근로: 통상임금의 100분의 502. 8시간을 초과한 휴일근로: 통상임금의 100분의 100③ 사용자는 야간근로(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근로를 말한다)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신설 2018. 3. 20.>위 법에서 정한 바와 같이 연장근로에 대하여서는 1.5배의 수당이, 야간근로에 대하여서는 0.5배의 수당이, 휴일근로에 대하여서는 8시간까지는 1.5배, 8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에 대하여서는 2배의 수당이 추가로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상시근로자 수 등 관련 논의는 별론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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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급여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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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의 경우 4대보험, 연차 등이 적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4대보험 요건을 갖춘 근로자라면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4대보험 가입 의무가 있으며,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재직하면서 1개월 소정근로일 개근 시 1개의 연차휴가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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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급여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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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도망간 알바 일당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근로의 대가인 임금은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하면 되는 것인 바,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 명확히 판단은 어려우나 4시간 근로를 제공하였다면 그 시간에 해당하는 임금이 지급되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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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급여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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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계약서에 대해서 질문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서는 근로자와 회사 간 근로관계가 체결되었음을 공식화하는 문서로 그 효력이 있다고 보기 위하여서는 회사의 날인(개인사업장이라면 대표자 날인 등)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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