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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다 흡수되나요?
①지용성비타민소화관에서부터 지방과 함께 흡수된다. 즉, 일정한 양의 지방이 없으면 그 흡수가 나빠지는것으로서 동물성 식품 속의 바타민A 등은 잘 흡수되지만, 식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프로비타민A는 그대로는 흡수되기 매우어렵다. 따라서 후자의 경우는 유지를 사용한 조리가 필요하다. 또 지방의 흡수에는 췌액이나 담즙이 필요한데, 췌장질환이나 간질환의 경우에는 지방흡수장애를 일으켜 지용성비타민의 흡수가 나빠지게 된다. 흡수되 지용성비타민은 간(비타민 A, D, K)또는 지방조직(비타민E)에 저장되고 리포단백질 또는 특이한 결합단백질에 의해 이송되는데, 오줌으로 배출되지 않고 담즙속으로 배설된다. 또, 체내에 축척되어 과잉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②수용성비타민특히 비타민 B군의 흡수는 능동수송에 의한 것이 많고, 몸에 필요한 양이 매우 효율적으로 흡수된다. 그러나 약제에 의한 대량경구투여의 경우는 능동수송의 능력을 초과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저하된다. 또 흡수된 수용성 비타민은 효소가 되어 작용하는 것이 많고, 주사 등에 의해 한 번에 대량 투여되어도 아포효소와 결합되는 것 이상의 비타민은 그대로 오줌으로 배설된다. 그러므로 수용성 비타민은 그대로 오줌으로 배설된다. 그러므로 수용성 비타민은 매일 필요량을 경구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비타민 B12는 간에 축적된다.비타민의 소화흡수 및 배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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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완화에 좋은 음식이 무엇이 있나요?
아토피에 좋은 음식신선한 야채와 과일류 : 브로콜리, 케일 등의 녹황색 야채와 귤, 사과, 배 등 제철 과일해조류 : 미역, 다시마, 김, 파래 등곡물류 : 쌀, 보리, 현미, 녹두, 팥, 우리밀 등콩류 식품 : 검은콩, 두부, 두유, 된장, 청국장 등아토피에 좋은 음식 (insu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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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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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의 효능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오트밀의 효능으로는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높은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고, 면역에 도움을 줍니다.노폐물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장 운동을 자극시켜 줍니다.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8가지 이유 - 건강을 위한 발걸음 (steptohealth.co.kr)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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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효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고구마의 효능-비타민D 공급-항산화 물질 풍부-에너지 공급-비타민C 섭취고구마를 매일 먹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8가지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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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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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효능이 어떤게 있을까요?
홍삼은 수삼을 고온에서 쪄서 말린 붉은 색의 삼입니다. 인삼의 주요 이익성분으로 거론되는 것은 사포닌이며 피로회복, 혈류개선, 면역력강화, 항산화, 기억력개선 등의 효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인삼과 홍삼, 만병통치약?! | 메디컬칼럼 | 건강이야기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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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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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기 좋은 야채 어떤게 있을가요?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1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사과는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는데, 저녁 시간 이후에 먹으면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사과산 자체는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늦은 밤과 공복 시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먹으면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작용을 한다.아침에 먹으면 ‘금싸라기’ 대표 과일·야채3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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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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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와 백도는 영양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황도 수분 90.8%, 탄수화물 7.4g, 칼슘15mg, 인19mg, 비타민 A 1337I.U. C 5mg. 주된산으로 사과산과 구연산이1.5%정도 함유되어있고 알카리 식품이어서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백도100g에 들어 있는 열량은 45kcal이며, 수분이 85.8g, 단백질이 0.59g, 지질이 0.04g, 탄수화물이 13.1g 들어 있으며 이 중 9.45g이 당분이고 2.6g이 섬유질입니다. 섬유질은 우리 몸에서 당야한 작용으로 건강을 돕습니다.복숭아 효능, 영양 성분, 고르는 법, 먹는 법, 복숭아 종류 총정리 : 그라디움 (gradium.co.kr)황도복숭아/복숭아의 효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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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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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는 어떠한 영양소가 풍부한지 궁금합니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이 특히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강과(科) 식물인 강황의 뿌리를 말려서 곱게 빻은 샛노란 가루에는 커큐민이 5%까지 들어있다. 커큐민에는 진통 작용과 암세포 억제 효과가 있고, 치매예방에도 좋다. 커큐민이 치매를 일으킨다고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amyloid)의 형성을 방지하는 것이 밝혀졌다. [팩트체크] 카레는 정말 몸에 좋을까? - 케미컬뉴스 (chemic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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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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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도움되는 식품은 무엇이 있나요?
갱년기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며 약해지기 쉬운 신체 부위 건강을 챙겨야 한다. 뼈 형성에 관여하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이럴 땐 콩을 먹어주는 게 좋다. 콩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고 갱년기 안면홍조를 완화해준다. 콩을 많이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안면홍조 증상이 84% 적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이 싫다면 마찬가지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고구마, 버섯, 견과류를 먹는다. 갱년기엔 근육량이 줄어드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 호박씨 우유, 두유, 흰 살 생선을 자주 먹어준다.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복분자, 블루베리, 자두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술·커피와 달고 기름진 음식은 줄여야 한다. 알코올과 포화지방·설탕이 많은 음식은 여성호르몬 대사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커피 속 카페인은 칼슘을 체외로 배출해 자주 마시면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워진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13/20230113014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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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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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곰국은 많이 우려내면 오히려 영양이 떨어진다는데?
사골을 4번 이상 우리면 오히려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진행한 실험 결과, 4번 이상 끓인 사골국은 뼈 건강에 이로운 콘드로이친황산과 칼슘 함량이 줄었고, 국물이 맑고 묽어져 맛도 떨어졌다. 3번째까진 괜찮지만, 4번째 끓일 때부터 인의 함량이 높아지는 것도 문제다. 인은 세포막과 뼈·치아 등을 구성하지만, 체내 인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칼슘과 결합해 염을 형성한 뒤 체외로 배출된다. 건강을 위해 먹은 사골국이 오히려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16/20230116017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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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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