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가 잔뼈엄청 많음 고등어구이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등어 가시는 날카롭고 얇아 구강, 식도, 위장관 점막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이미 삼킨 경우라도 모든 가시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구강이나 식도에 걸리거나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강제로 토하게 하거나 손으로 입안을 자극하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침을 과도하게 흘리거나,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 통증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내원이 필요합니다. 입안에 가시가 걸린 경우 병원에서 제거가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이상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강아지들은 사람과 다른게 더 노화가 빠르다고 하는데요. 1년에 7살인가 그렇다는데 왜 동물마다 늙는 정도가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람보다 빨리 늙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시간을 환산해서 비교한 개념이 아니라 종별 생물학적 성장과 노화 패턴 차이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성장과 성숙이 매우 빠르고, 세포 분열과 대사 속도가 높아 초기 생애 단계에서 빠르게 나이를 먹는 것처럼 보입니다.사람의 1년과 개의 1년을 동일하게 환산할 수는 없으며, 흔히 말하는 나이 환산법은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개념적 표현에 가깝습니다. 실제 노화는 유전자, 체중, 품종, 대사율 등 복합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결론적으로, 강아지가 1년에 더 많은 시간을 산다기보다는, 생물학적 시간의 흐름이 종마다 다르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강아지 피부 가려워하고 전체 다 빨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갑작스럽게 전신 피부가 붉어지고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 급성 알레르기 반응, 접촉성 피부염, 급성 피부 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 부위부터 시작해 전신으로 확산되는 양상은 흔히 알레르기성 반응에서 관찰됩니다.자택에서는 추가 목욕이나 새로운 샴푸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핥기나 긁기를 최소화하는 환경 조절이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환일 가능성은 낮지만, 원인에 따라 일부 감염성 질환은 사람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가려움이 심하고 피부 병변이 확산 중이라면 약물 치료가 필요한 단계일 수 있어 내원이 권장됩니다. 예후는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에 따라 달라집니다.결론적으로, 단순 자극보다는 의학적 피부 질환 가능성이 있어 진료 평가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같이 키우던 강아지 중에 한 마리가 죽었는데 남은 아이한테 뭘 해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오랜 기간 함께 지내던 동반 개체를 잃은 경우, 남은 강아지는 환경 변화와 사회적 상실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식욕 저하, 무기력, 울음, 보호자 의존 증가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실제로 반려견에서도 상실 반응이 보고됩니다.자택에서는 일상 루틴을 최대한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산책 시간과 놀이 시간을 일정하게 제공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또 다른 강아지를 들이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우울 증상이 수 주 이상 지속되거나 행동 변화가 심해질 경우에는, 단순 감정 문제를 넘어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진료 상담이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당분간은 보호자의 관심과 일관된 생활 패턴 제공이 가장 중요한 관리 요소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강아지 발 지혈하느라 양말을 신기고 고무줄로 고정해놨는데 그것때문에 부은 것 같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이랑 병원에 가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지혈을 위해 압박한 고무줄로 인해 발 말단 혈류가 차단되면서 발생한 울혈 및 부종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 이상 압박이 유지되면 정맥과 림프 순환이 막혀 발바닥이 붉어지고 부으며, 피부 표면이 손상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즉시 모든 압박을 제거한 상태를 유지하고,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어 부종 완화를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핥거나 물지 않도록 보호 조치가 필요하며, 냉찜질은 단시간 제한적으로만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발바닥 색이 짙은 붉은색이나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통증 반응이 뚜렷하고 상처가 깊어 보인다면 혈류 손상 또는 조직 손상 가능성이 있어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예후는 압박 시간과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소견은 단순 타박을 넘어선 순환 장애 가능성이 있으며, 호전이 없으면 빠른 진료가 권장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강아지 비장 종양 경계변화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비장에 5~6mm 크기의 결절이 장기간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는 점은 비교적 안정적인 소견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경계가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해졌다면 조직 성격 변화 가능성은 고려 대상이 됩니다. 비장 결절은 양성 결절성 증식, 혈관종, 혈종, 악성 종양 등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으며, 크기보다도 성장 속도와 내부 구조, 경계 변화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현재처럼 크기 변화 없이 경계만 경미하게 변화한 경우에는, 즉각적인 수술보다는 단기 추적 관찰 후 변화 양상 확인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한 달 후 재검에서 크기 증가, 내부 에코 변화, 경계 불규칙이 더 뚜렷해진다면 수술적 제거를 적극 고려하게 됩니다. 비장 종양이 악성일 경우 급성 출혈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소형 비장 결절을 예방적으로 수술하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 전신 상태와 혈액 검사 수치가 안정적인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다음 검사에서 변화가 확인되면 수술을 논의하는 방향이 적절하며, 지금 단계에서의 과도한 선제 수술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강아지 배 튼피부 어떡해야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상황을 종합하면, 단순한 피부가 튼 상태라기보다는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 이후 발생한 복부 피부 장벽 붕괴와 2차 염증 반응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링웜 치료 과정에서 항진균제와 스테로이드를 함께 장기간 사용한 경우,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지고 진피가 얇아지면서 배처럼 마찰과 압박을 많이 받는 부위에 홍반, 미란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붉어짐이 확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자택에서는 추가적인 스테로이드 사용이나 잦은 연고 도포는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복부 피부를 최대한 건조하고 자극 없이 유지하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바닥과의 마찰을 줄이고, 과도한 핥기나 긁기를 방지하는 환경 조절이 도움이 됩니다. 목욕이나 소독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전반적인 홍반이 확산되고 약물 반응이 없는 상태라면, 2차 세균성 피부염 또는 스테로이드 유발 피부 위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필요 시 스테로이드 중단 후 피부 회복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치료 전략을 수정해야 하며, 예후는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조기 방향 전환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는 단순 피부 튼 증상으로 보기 어렵고, 치료 방향 재설정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1일 전
0
0
강아지가 갑자기 새벽에만 닫힌 문 앞에서 짖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패턴은 새벽 시간대에만 짖고, 닫힌 문 앞에서 냄새를 맡으며 사람의 존재를 확인하는 모습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불안, 의존 행동과 생활 리듬 변화가 겹쳐 생긴 반응으로 보입니다. 최근 집에 사람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면 강아지는 보호자와의 거리 변화에 더 민감해질 수 있고, 특히 새벽에 사료가 나오는 시간과 맞물리면 각성이 빨라지면서 보호자를 찾는 행동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는 문제없던 문 닫힘 상황이 갑자기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먼저 새벽 사료 급여 시간을 조절해 강아지가 스스로 깨는 패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급식기가 새벽 각성의 주요 신호가 될 수 있어 급여 시간을 한두 시간씩 뒤로 이동시키면 안정감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들기 전 짧은 놀이와 가벼운 간식을 제공해 포만감과 피로감을 만들어주면 새벽 깨움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문이 닫혀 있을 때 긴장하는 반응을 줄이기 위해 잠자는 공간 바로 밖에 담요나 집 형태의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11.15
0
0
남매 강아지 산책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두 마리 모두 아직 4~5개월령의 어린 시기라서 호기심과 충동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산책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바닥의 모든 냄새와 물체가 탐색 대상이 되고, 서로의 흥분이 쉽게 전염되면서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 마리가 먹이를 탐하면 다른 한 마리도 따라 하면서 행동이 강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져 보호자분께서 느끼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싸움도 공격성보다는 흥분, 경계, 자원에 대한 경쟁이 섞여 나타나는 양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집에서는 산책 전에 짧은 시간 집중을 유도하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간식으로 이름 부르면 쳐다보기, 손에 집중하기, 따라 걷기 같은 간단한 패턴을 만들어두면 바깥에서의 흥분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산책은 길게 하기보다 짧고 자주 나누어 반복하는 편이 초기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며, 두 마리가 서로 흥분을 높이는 경우에는 출발 시 몇 분만이라도 한 마리는 방에 잠시 분리한 뒤 한 마리를 먼저 데리고 나갔다가 돌아오며 교대하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서로가 울어도 짧은 시간을 버텨보게 하며 분리 상황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서로 물어 상처가 생기거나, 한 마리가 위축된 채 공격을 반복적으로 받는 모습이 있을 때입니다. 이 경우에는 행동 전문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아직은 성장기의 과도기일 가능성이 높고, 보호자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책 장소를 덜 자극적인 곳으로 옮기거나, 넓은 공간에서 줄을 짧게 잡고 ‘차분히 걷는 것’ 자체를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바닥 음식을 안 먹게 하는 것은 - 초기에는 줄을 짧게 하여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11.15
5.0
1명 평가
0
0
강아지 쿠싱과 부신종양 때문에 스테로이드 못쓰는 중이염은 무슨 약으로 치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중이염은 반드시 스테로이드를 써야만 치료되는 질환은 아니며, 원인과 염증의 깊이에 따라 배농, 혹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균일하게 기울어진 머리 자세가 보일 때, 통증으로 만지기를 피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 중이염에 대한 의심 및 방사선, CT 촬영이 필요할 수 있고, 배양 검사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배양 검사 없이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내성의 가능성이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11.15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