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동산
Q. 요즘 집값이 떨어지고 잇는데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현재 금리인상으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데앞으로 추가적인 금리인상, 재정긴축 등 자산시장에 타격을 주는 악재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서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부동산 시장은우상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Q. 묵시적갱신 해지관련 불리한 상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임대차보호법상 묵시적 갱신이 이뤄지면 임차인은 언제든지 해지통고를 할 수 있고해지의 효력은 3개월 후에 발생합니다.해지되기 전까지는 월세 및 관리비는 임차인이 부담하셔야 되는데 복비는 부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동산
Q. 원룸 월세가 두달밀렸는데요..임대인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이 2개월 이상 차임을 연체할 경우 임대인은 계약해지를 할 수 있습니다.우선 임차인에게 내용증명부터 보내시고 나서 월세를 보증금에 공제하고 계약해지를 하거나지급명령신청, 명도소송 등 법적 절차를 강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Q. 다음 세입자를 위해 5일 빨리 이사가기로 했는데 월세금 차액 제외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우선 월세는 거주하고 있을때 내는 돈입니다.5일치 월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임대인분한테 잘 말씀드려서5일치 월세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Q. 전셋집 입주 전 옵션에 포함이었던 인덕션 고장 ㅜㅜ 제가 교체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해당 사안은 임대인이 책임지고 수리해줘야 된다고 봅니다.전세계약에 인덕션이 옵션이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있고인덕션은 임차인분의 고의 또는 과실로 파손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당연히 임대인이 책임져야 하는게 맞습니다.임대인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하셔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부동산
Q. 앞으로 아파트 집값 전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금리인상으로 집값이 하락했고연준에서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해서앞으로 집값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집값이 전체적으로 하락한건 맞으나 실제로 집을 싸게 구매하려고 해도 높아진 대출이자 부담 때문에 내 집 마련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부동산
Q. 잔금 받기전에 집을 비워주면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을 드리는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법적으로 보면 잔금일과 등기는 동시에 이뤄져야 하는데 등기 전까지는 매도인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집을 비워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서로 합의를 통해 이사를 조금 일찍 앞당겨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날짜는 매수인과 서로 조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Q. 임대인이 전세계약만료일에 전세금반환 안할 경우 전세대출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전세금 반환이 되지 않아서 대출상환을 못하면 대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전세보증보험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부동산
Q. 재산세는 1년에 1번 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 1.재산세 납부시기 -7월 16일~7월 31일(건물분, 주택분 2분의1)-9월 16일~9월 30일(토지분, 주택분 2분의1)2.종부세 납부시기-12월 1일~12월 15일3. 재산세 및 종부세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가 과세합니다.-다만, 6월 1일 당일에 잔금, 등기이전이 이뤄진 경우에는 매수자가 재산세, 종부세를 납부해야됩니다.
부동산
Q. 아파트 매매는 언제부터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기초하여 답변드립니다.현재 연준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인상, 양적긴축에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등 자산시장도 시세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고 어느 시점부터 다시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이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시세가 더 하락할 여지가 있고 단기간에 악재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