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이기수 입니다.
정형외과
Q. 오십견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오십견은 예고 없이 올 수 있고, 초기엔 통증이 심해 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보통 자연 치유되는데 6개월에서 2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
Q. 오십견이 왔을때 계속 움직여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팔을 살짝만 움직여도 아프다면 초기에 무리하게 움직이는 건 피해야 합니다.오십견은 움직임이 줄어들수록 더 굳을 수 있으니, 통증 범위 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너무 아프면 억지로 풀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고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형외과
Q. 오십견은 보통 몇살에 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오십견은 일반적으로 50대에 흔히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나이보다는 어깨 관절의 상태나 사용 습관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40대에도 과도한 어깨 사용, 부상,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오십견이 올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정형외과
Q. 오십견 초기단계에서는 물리치료만으로 통증이 많이 완화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오십견 초기에 물리치료를 받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치료와 병행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형외과
Q. 발목 만성염좌 프롤로 주사, 봉약침 병행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봉약침은 염증 감소와 조직 회복에 도움될 수 있지만, 개인별 반응 차이가 크므로 단기간 시도해 보며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 치료법을 동시에 받을 때 시너지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과도한 시술은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정형외과
Q.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과 적절한 방안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뼈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체중부하 운동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비타민D와 칼슘이 풍부한 식품(우유, 요구르트, 멸치 등)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Q. 손목이 아픈데, 손목보호대를 차면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손목 보호대는 손목 통증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단, 보호대에 너무 의존하면 근력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필요할 때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손목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수술 이력이 있으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보호대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형외과
Q. 날이추워져서그런가 발바닥이 너무아픈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발바닥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족저근막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종아리와 발 주변 근육에 가벼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형외과
Q. 요즘 허리를 굽혔다가 올릴 때... 심하지는 않지만.. 뚜둑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디스크 초기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스트레칭으로 나는 소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움직임에 의해 관절 내부 공간에 음압으로 인해 기포가 형성되고 이 기포가 터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 입니다.이는 통증이 없다면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니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하지만 통증이 동반되거나 불편함이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물리치료
Q. 손가락골절 후 재활치료로 도수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실비청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손가락 골절 후 도수치료가 처방된 경우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보험사와 보험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 상품의 약관과 보험사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