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엄치는 사자입니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질 수 있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개똥을 밟을 수 있다고 해서 밖에 안나가지는 않죠?
운전도 똑같아요
내가 잘 갈수도 있고 사고가 날뻔하기도 하고
내가 후진하다 박을수도 있고 딴차가 와서 박을 수도 있어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군다라는 표현이 딱 이와 같이 쓰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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